( 오늘 12시쯤부턴 못들어올 것 같아서 미리 올립니다 ^^ )
2008년의 마지막날은..
즐겁게 보내고 계신가요 ^^
전 내년 2월에 졸업이라 취업을 준비하고 있었는데요...
경기가 이렇게 되고..
주위 사람들은 하나 둘씩 취직해 나가는데 전 아직 못하고 있어서 ^^;
꽤 우울한 2008년이었는데...^^;
오늘,
집 앞에 있는 (;) 꽤나 좋아라 하는, 나름 단골인(;)
H*LLYS 커피전문점에서..
지금 이벤트를 하는데,
오늘 31일이니까 31번째, 131번째 주문한 손님에게 선물을 준다는데...
제가 131번째라며 컵을 받았답니다 !!
뭔가...요즘 계속 우울하던 중,
올해 마지막날 기분이 확 UP되었어요 ㅎ
아아...거기 컵 항상 탐났었는데 ;
완전 크리스마스느낌의 컵이긴 하지만...
너무 좋아요ㅠ 후후.
내 전용컵이다 -!!
저에겐 정말...이런저런 일이 많은 한 해였습니다.
아무것도 해 놓은 것도 없는데,
이렇게 허무하게 벌써 1년이 다 갔나, 싶기도 하고...
오늘 밤에는 알찬 내년을 보낼 수 있도록,
올해처럼 후회하지 않는 내년을 보낼 수 있도록,
계획을 적어봐야겠어요~
올해도 이제...2시간 30분도 채 안남았네요 ㅇ_ㅇ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08년의 마지막날은..
즐겁게 보내고 계신가요 ^^
전 내년 2월에 졸업이라 취업을 준비하고 있었는데요...
경기가 이렇게 되고..
주위 사람들은 하나 둘씩 취직해 나가는데 전 아직 못하고 있어서 ^^;
꽤 우울한 2008년이었는데...^^;
오늘,
집 앞에 있는 (;) 꽤나 좋아라 하는, 나름 단골인(;)
H*LLYS 커피전문점에서..
지금 이벤트를 하는데,
오늘 31일이니까 31번째, 131번째 주문한 손님에게 선물을 준다는데...
제가 131번째라며 컵을 받았답니다 !!
뭔가...요즘 계속 우울하던 중,
올해 마지막날 기분이 확 UP되었어요 ㅎ
아아...거기 컵 항상 탐났었는데 ;
완전 크리스마스느낌의 컵이긴 하지만...
너무 좋아요ㅠ 후후.
내 전용컵이다 -!!
저에겐 정말...이런저런 일이 많은 한 해였습니다.
아무것도 해 놓은 것도 없는데,
이렇게 허무하게 벌써 1년이 다 갔나, 싶기도 하고...
오늘 밤에는 알찬 내년을 보낼 수 있도록,
올해처럼 후회하지 않는 내년을 보낼 수 있도록,
계획을 적어봐야겠어요~
올해도 이제...2시간 30분도 채 안남았네요 ㅇ_ㅇ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요호호호호호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