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럭 쿨럭.. 먼저 해피 뉴 이어!
저는 지금 감기 걸려서 3일동안 학교도 안 가고 있는데....
별로 연말이란 느낌이 나지 않네요....
학교 안 가서 좋기는 한데.. 집에 있어도 잠만 자고 싶을 정도로 피곤하네요...
컴퓨터도 귀찮아요;;;
그래도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는 알아야겠다 싶어 컴퓨터를 켰는데.. 기사들을 봐도 저한테는 딱히 와 닿는 것들이 없네요...
크리스마스.연말,새해가 허무하고 아쉬운 적은 아직 없었는데..
뭔가 아무것도 없이 2008년이 지나고 2009년이 시작한다는 것이... 묘한 기분이드네요...
여러분은 오늘 뭘 하실 건가요??!!
만사가 귀찮은 한 인간에게.....,
감기로 집에 쳐박혀 있는 저에게 활기를 불어 넣어주세요~~!!!!!
저는 지금 감기 걸려서 3일동안 학교도 안 가고 있는데....
별로 연말이란 느낌이 나지 않네요....
학교 안 가서 좋기는 한데.. 집에 있어도 잠만 자고 싶을 정도로 피곤하네요...
컴퓨터도 귀찮아요;;;
그래도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는 알아야겠다 싶어 컴퓨터를 켰는데.. 기사들을 봐도 저한테는 딱히 와 닿는 것들이 없네요...
크리스마스.연말,새해가 허무하고 아쉬운 적은 아직 없었는데..
뭔가 아무것도 없이 2008년이 지나고 2009년이 시작한다는 것이... 묘한 기분이드네요...
여러분은 오늘 뭘 하실 건가요??!!
만사가 귀찮은 한 인간에게.....,
감기로 집에 쳐박혀 있는 저에게 활기를 불어 넣어주세요~~!!!!!
감기 빨리 나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