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마지막날^^
아랫글의 제목을 살짝 빌렸습니다..^^
21살이 될때 너무나도 섭섭했는데..
이제 내일이면 또 22살이 될거 생각하니..
참.. 저도 많이 늙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한해를 마무리 지으면서 늘 드는 생각은
아아- 올해 내가 뭘 했지.. 올해도 '그냥' 지나갔구나~
하는 생각인거 같네요..
우리 지음 식구분들은 올 한해 .. 어떻게 보내신거 같으신지요..^^
저는 나름 교환유학생 뽑혀서 일본에도 갔다오고 이런저런 추억을 만들었다고 생각했는데..
역시 왜 남은게 없다는 느낌이 자꾸 드는걸까요?
21살이 이제 끝이라는게.. 왜이렇게 아쉬운 걸까요..ㅠ
또 하나 드는 언제나 하는 생각은. 내년에는 이러지 말아야지.. 네요^^
(모두 같을것 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 하고..)
그치만.. 결국 반복하는 내 모습을 볼때.. 참 아쉽네요..ㅠ
작년 12월 31일날에 분명히 2008년에 할일! 하고 적었던거 같은데..
그 종이조차 온데간데 없이.. 제 계획은 올해도 물거품..ㅠ
오늘 제가 그걸 적는다면.. 잘 간직한다면..
내년 12월31일에는 좀 덜 아쉬운 하루를 보낼 수 있겠죠?
아 뭔가.. 12월31일이 또 와버렸다는 생각에.. 요새 이런저런 잡생각에..
좀 센치해져서.. 이런 두서없는 글을 써버렸네요..^^
우리 지음 식구들!! 오늘로써 마지막이에요^^
올 한해 잘!! 마무리 지으시구요^^
모두 다 같이 내년에 하고싶은일들 계획을 세워서 절대 잊지 않을 곳에 보관해 두는게 어떨까요^^
우리 지음 식구들은 저처럼 센치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ㅠㅠ
그리고 마지막 2008년을 후회없이 재밌게 즐기셨으면 좋겠네요^^
웃는 얼굴로 한해를 맞이하면 끝낼 때에도 웃는 얼굴로 끝낼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훅~! 듭니다^^
모두들~~ 행복한 2009년 맞이하세요^^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by.2008년 마지막 날 센치해진 원숭이..ㅠㅠ
아랫글의 제목을 살짝 빌렸습니다..^^
21살이 될때 너무나도 섭섭했는데..
이제 내일이면 또 22살이 될거 생각하니..
참.. 저도 많이 늙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한해를 마무리 지으면서 늘 드는 생각은
아아- 올해 내가 뭘 했지.. 올해도 '그냥' 지나갔구나~
하는 생각인거 같네요..
우리 지음 식구분들은 올 한해 .. 어떻게 보내신거 같으신지요..^^
저는 나름 교환유학생 뽑혀서 일본에도 갔다오고 이런저런 추억을 만들었다고 생각했는데..
역시 왜 남은게 없다는 느낌이 자꾸 드는걸까요?
21살이 이제 끝이라는게.. 왜이렇게 아쉬운 걸까요..ㅠ
또 하나 드는 언제나 하는 생각은. 내년에는 이러지 말아야지.. 네요^^
(모두 같을것 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 하고..)
그치만.. 결국 반복하는 내 모습을 볼때.. 참 아쉽네요..ㅠ
작년 12월 31일날에 분명히 2008년에 할일! 하고 적었던거 같은데..
그 종이조차 온데간데 없이.. 제 계획은 올해도 물거품..ㅠ
오늘 제가 그걸 적는다면.. 잘 간직한다면..
내년 12월31일에는 좀 덜 아쉬운 하루를 보낼 수 있겠죠?
아 뭔가.. 12월31일이 또 와버렸다는 생각에.. 요새 이런저런 잡생각에..
좀 센치해져서.. 이런 두서없는 글을 써버렸네요..^^
우리 지음 식구들!! 오늘로써 마지막이에요^^
올 한해 잘!! 마무리 지으시구요^^
모두 다 같이 내년에 하고싶은일들 계획을 세워서 절대 잊지 않을 곳에 보관해 두는게 어떨까요^^
우리 지음 식구들은 저처럼 센치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ㅠㅠ
그리고 마지막 2008년을 후회없이 재밌게 즐기셨으면 좋겠네요^^
웃는 얼굴로 한해를 맞이하면 끝낼 때에도 웃는 얼굴로 끝낼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훅~! 듭니다^^
모두들~~ 행복한 2009년 맞이하세요^^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by.2008년 마지막 날 센치해진 원숭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