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년전부터 에그자일의 팬이되었는데요.
그전엔 얼굴만 보고 그냥 락(?)하는 사람들인줄알고 별로 관심도 없다가 EXIT 를 듣고 아..락이 아니구나..라고 깨닫고
그때부터 너무 좋아하게됐거든요..
특히 슌을 엄청나게 좋아하게돼버렸어요...
근데..2006년도 엠스테 방송을 보고 그때 슌이 탈퇴한걸 알아버린거죠..이런 바보..>> 팬이 맞는지..ㅠㅠ
그리고 나서 타카히로가 오디션을 통해서 신멤버로 들어왔잖아요..
괜히 조금 섭섭하더라고요. 원래 그 자리엔 키요가 항상 거만한 자세로 서있던 자리였는데 말이죠..
갑자기 타카히로가 그 자리에 서서 노래하는 모습을 보면 왠지 모르게 저 혼자 뭔가 허전하고 그랬어요..
항상 그런생각을 조금 갖고 있다가 엊그제 네이버에서 타카히로 검색하다가 어느 블로그에 들어가게되었는데요.
마스터님이 2007년도 공연에서 타카히로가 道를 부르다가 울고 있는 캡쳐사진과 글이 적혀있는데요.
마스터님도 그렇고 다른 팬이신분도 슌이 탈퇴한후로 조금 섭섭하셨다는 글들이 있더라고요..
저만 그런 생각했던게 아니였더라고요.근데.게다가
타카히로가 새로 들어와서부터 에그자일의 일부 팬들로부터 질타를 받았다는 내용도 있더라고요.
슌을 밀어내고 타카히로가 들어왔다,노래할때도 불안하다 이런식으로 말이죠.
그래서 공연때 힘들었던 일들이 생각나서 울었다고 하더라고요.
제가 道를 엄청 좋아하는데요.울고 있는 캡쳐사진과 그런일이 있었다는 글을 보고 너무 미안해지더라고요.
저는 뭐 일부 이상한 팬들처럼 타카히로를 미워했던건 아니지만 괜시리 마음이 찡~~하더라고요..ㅠㅠ
새로운 멤버로 들어와서 에그자일이란 그룹의 일원이 되기까지 얼마나 노력을 했을것이며 정말 힘들었을거라 생각되더라고요.
그래서 항상 팬으로서 열심히 타카히로를 그리고 에그자일을 응원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타카히로에 대해서 이것저것 자료를 찾아보니 엄청 4차원적이더라고요.귀엽기도 하고 노래할때도 조금 불안정한것도 있지만..
노력하는모습 당연 보이더라고요.아츠시가 워낙 잘하다보니..
지금의 타카히로는 에그자일 멤버로서 정말 탁월한듯 합니다..
에그자일은 항상 좋은 곡과 멋진 퍼포먼스로 팬들을 실망시키지 않는것 같애요..그래서 안좋아할수가 없어요..
올해는 정말 국내 연예인들의 사건사고 많았잖아요.역시 어느나라 연예인들이나 다 마찬가지인듯해요.
조금만 잘못하기만하면 안보이느곳에서 무서운 질타들를 하잖아요..아마도 많이 고통스러울거에요..
다 저 같은 생각이면 좋겠지만요..좋은 마음으로 그들을 응원했으면 바램입니다....
타카히로 얘기하다가 조금의 삼천포로 빠진듯 하지만..이해해주세요^^
그전엔 얼굴만 보고 그냥 락(?)하는 사람들인줄알고 별로 관심도 없다가 EXIT 를 듣고 아..락이 아니구나..라고 깨닫고
그때부터 너무 좋아하게됐거든요..
특히 슌을 엄청나게 좋아하게돼버렸어요...
근데..2006년도 엠스테 방송을 보고 그때 슌이 탈퇴한걸 알아버린거죠..이런 바보..>> 팬이 맞는지..ㅠㅠ
그리고 나서 타카히로가 오디션을 통해서 신멤버로 들어왔잖아요..
괜히 조금 섭섭하더라고요. 원래 그 자리엔 키요가 항상 거만한 자세로 서있던 자리였는데 말이죠..
갑자기 타카히로가 그 자리에 서서 노래하는 모습을 보면 왠지 모르게 저 혼자 뭔가 허전하고 그랬어요..
항상 그런생각을 조금 갖고 있다가 엊그제 네이버에서 타카히로 검색하다가 어느 블로그에 들어가게되었는데요.
마스터님이 2007년도 공연에서 타카히로가 道를 부르다가 울고 있는 캡쳐사진과 글이 적혀있는데요.
마스터님도 그렇고 다른 팬이신분도 슌이 탈퇴한후로 조금 섭섭하셨다는 글들이 있더라고요..
저만 그런 생각했던게 아니였더라고요.근데.게다가
타카히로가 새로 들어와서부터 에그자일의 일부 팬들로부터 질타를 받았다는 내용도 있더라고요.
슌을 밀어내고 타카히로가 들어왔다,노래할때도 불안하다 이런식으로 말이죠.
그래서 공연때 힘들었던 일들이 생각나서 울었다고 하더라고요.
제가 道를 엄청 좋아하는데요.울고 있는 캡쳐사진과 그런일이 있었다는 글을 보고 너무 미안해지더라고요.
저는 뭐 일부 이상한 팬들처럼 타카히로를 미워했던건 아니지만 괜시리 마음이 찡~~하더라고요..ㅠㅠ
새로운 멤버로 들어와서 에그자일이란 그룹의 일원이 되기까지 얼마나 노력을 했을것이며 정말 힘들었을거라 생각되더라고요.
그래서 항상 팬으로서 열심히 타카히로를 그리고 에그자일을 응원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타카히로에 대해서 이것저것 자료를 찾아보니 엄청 4차원적이더라고요.귀엽기도 하고 노래할때도 조금 불안정한것도 있지만..
노력하는모습 당연 보이더라고요.아츠시가 워낙 잘하다보니..
지금의 타카히로는 에그자일 멤버로서 정말 탁월한듯 합니다..
에그자일은 항상 좋은 곡과 멋진 퍼포먼스로 팬들을 실망시키지 않는것 같애요..그래서 안좋아할수가 없어요..
올해는 정말 국내 연예인들의 사건사고 많았잖아요.역시 어느나라 연예인들이나 다 마찬가지인듯해요.
조금만 잘못하기만하면 안보이느곳에서 무서운 질타들를 하잖아요..아마도 많이 고통스러울거에요..
다 저 같은 생각이면 좋겠지만요..좋은 마음으로 그들을 응원했으면 바램입니다....
타카히로 얘기하다가 조금의 삼천포로 빠진듯 하지만..이해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