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시즌 1.2는 안 봤는데
시즌3부터 봤습니다.
뭐 막 버라이어티 프로그램보다
왠지 이런 리얼리티 프로그램이 요즘은 더 재밌어요.
그냥 소위 말해 된장녀 찍는 프로그램인데
사실 이런 프로그램에서 뭐 얻을것도 없는 (패션트렌드나 뷰티센스 같은거)데
아 뭐랄까 왠지 머리 깎으러 미용실 갔다가 볼거 없어서
여성동아 같은거 펼쳤는데 그게 의외로 재밌었다는 느낌이랄까
아. 어제 사실 회식이였는데
제 소주 한도가 2잔입니다.
2잔만 마셔도 비몽사몽이에요.
근데 어제 회식자리가 진짜 불쾌하고해서(사실 사장이랑 차장이랑 부장 빼고 나머지 직원들 전부 기분 안 좋았음
사장이 쓸데없는 말해서)
'그래 취해버리자!'하고 마셨습니다.
그랬더니 땅으로 온몸이 꺼지는 느낌
집에 와서 속이 안 좋아서 목구멍으로 손 집어넣어서 억지로 다 토해냈는데
아침에 일어나니 별로 속이 그리 좋진 않네요.
아...소주 진짜 싫어.
시즌3부터 봤습니다.
뭐 막 버라이어티 프로그램보다
왠지 이런 리얼리티 프로그램이 요즘은 더 재밌어요.
그냥 소위 말해 된장녀 찍는 프로그램인데
사실 이런 프로그램에서 뭐 얻을것도 없는 (패션트렌드나 뷰티센스 같은거)데
아 뭐랄까 왠지 머리 깎으러 미용실 갔다가 볼거 없어서
여성동아 같은거 펼쳤는데 그게 의외로 재밌었다는 느낌이랄까
아. 어제 사실 회식이였는데
제 소주 한도가 2잔입니다.
2잔만 마셔도 비몽사몽이에요.
근데 어제 회식자리가 진짜 불쾌하고해서(사실 사장이랑 차장이랑 부장 빼고 나머지 직원들 전부 기분 안 좋았음
사장이 쓸데없는 말해서)
'그래 취해버리자!'하고 마셨습니다.
그랬더니 땅으로 온몸이 꺼지는 느낌
집에 와서 속이 안 좋아서 목구멍으로 손 집어넣어서 억지로 다 토해냈는데
아침에 일어나니 별로 속이 그리 좋진 않네요.
아...소주 진짜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