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네요.
남자친구도 없고 ;
기독교는 더더욱 아니고...
집 앞에 영화관이 있는데,
어젯밤에 베란다에서 살짝 보니까
차들이 바글바글, 커플이 바글바글 하더군요 ;
요새 낮밤이 바뀐 생활을 하고 있어서...
항상 새벽 3~4시쯤 자서 열한시쯤 되면 일어나는데 ;
어제는...이 아니라 ;;
오늘은 새벽 5시쯤 자서 하루죙일 잘 예정이었는데
열한시에 엄마랑 동생이 일어나라고 어찌나 요란하게 깨우는지...;
(평소에 깨워달라고 할 때 좀 그렇게 깨워달란말이야;!!!)
안일어날거라고 계속 침대에서 누워있다가..
그때 잠이 깨서 다시 잠이 안들어서ㅠ
계속 침대에 누워서 뒹굴뒹굴,
결국 2시쯤 일어나서 ; 지금까지 집에서 시간만 보내고 있습니다 ㅇ_ㅇ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고 계신가요 ^^;?
남자친구도 없고 ;
기독교는 더더욱 아니고...
집 앞에 영화관이 있는데,
어젯밤에 베란다에서 살짝 보니까
차들이 바글바글, 커플이 바글바글 하더군요 ;
요새 낮밤이 바뀐 생활을 하고 있어서...
항상 새벽 3~4시쯤 자서 열한시쯤 되면 일어나는데 ;
어제는...이 아니라 ;;
오늘은 새벽 5시쯤 자서 하루죙일 잘 예정이었는데
열한시에 엄마랑 동생이 일어나라고 어찌나 요란하게 깨우는지...;
(평소에 깨워달라고 할 때 좀 그렇게 깨워달란말이야;!!!)
안일어날거라고 계속 침대에서 누워있다가..
그때 잠이 깨서 다시 잠이 안들어서ㅠ
계속 침대에 누워서 뒹굴뒹굴,
결국 2시쯤 일어나서 ; 지금까지 집에서 시간만 보내고 있습니다 ㅇ_ㅇ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고 계신가요 ^^;?
가난한 고3이라 돈이,쿨럭=ㅅ=
올해 처음으로 여자와 둘이서 크리스마스를 보내서 실감이 아직도 안나요;
그렇게 다를건 없어요~ 그냥 같이 있어서 좋다고나 할까;
오늘 바람도 불어서 밖에 있긴 정말 힘들었어요ㅠ
따뜻한 실내가 최고죠ㅠ 이상 염장이었습니다 죄송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