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도 다가오고 하니까
최후의 만찬이 생각나는데요.
생각해보니 예수는 진짜 소심한 사람 같습니다.
회식자리에서
'이건 내 살이요 피이니라...' 라니.
"이게 말이여 내 피 같은 돈으로 쏘는겨." 라고 말하는데
누가 음식이 넘어가겠습니까.
레오나드로다빈치의 최후의 만찬 그림 보셨습니까
분명 만찬인데 음식들만 있고 먹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빈정 상한거죠.
'빵이랑 포도주(그 나라에선 소주 취급)나 쏘면서 생색은'
고로 전 이 소심한 사람의 생일을 축하하는 날에
동참하지 않겠습니다!!!!
25일은 그냥 쉬는 날!!!!!!
크리스마스따위!!!!!
아. 잠시 눈물 좀
최후의 만찬이 생각나는데요.
생각해보니 예수는 진짜 소심한 사람 같습니다.
회식자리에서
'이건 내 살이요 피이니라...' 라니.
"이게 말이여 내 피 같은 돈으로 쏘는겨." 라고 말하는데
누가 음식이 넘어가겠습니까.
레오나드로다빈치의 최후의 만찬 그림 보셨습니까
분명 만찬인데 음식들만 있고 먹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빈정 상한거죠.
'빵이랑 포도주(그 나라에선 소주 취급)나 쏘면서 생색은'
고로 전 이 소심한 사람의 생일을 축하하는 날에
동참하지 않겠습니다!!!!
25일은 그냥 쉬는 날!!!!!!
크리스마스따위!!!!!
아. 잠시 눈물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