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야행. 정말 밑도 끝도 없이 우울하네요. 절절하기도 하구요. 그리고 주연배우의 연기도..좋구요. 생각이 많아지는거 같아요. 드라마를 보고, 시바사키 코우 노래를 들으며 엔딩을 보면... 뭔가.. 진짜 수렁으로 빠지는 기분ㅜㅜ? 근데!! 이거 손예진 나온다면서요ㅠ 이거 살짝... 우려감이................. 저만..그런가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