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제목에 시빨이라는건 욕이 아니라 시를 쓸때 느껴지는 필이라고 해야하나.
왜 운빨 이런거.
저는 미니홈피에 시 게시판이 있어서 거기에 한국의 명시라든가 올리기도 하고
제가 직접 지은 시를 올리기도 합니다.
아까 갑자기 손에서 담배 냄새를 맡고 뭔가 전구가 반짝 거려서 타자를 치기 시작했네요.
원래 1분 이상 고민 하지 않는 성격이라
후다닥 지어 올렸습니다.
제 시를 말하자면 설익은 밥 같아요.
먹기엔 좀 거북하고 나중엔 얹히지만 그래도 약간의 고소함은 남아있달까...
이 기세를 몰아서 제 닉넴 가지고 4행시를 지어보겠습니다.
다 다이스키가
이 이 세상에서
스 스리슬쩍 원하는 단 한가지
키 키가 크고 싶어요
왜 운빨 이런거.
저는 미니홈피에 시 게시판이 있어서 거기에 한국의 명시라든가 올리기도 하고
제가 직접 지은 시를 올리기도 합니다.
아까 갑자기 손에서 담배 냄새를 맡고 뭔가 전구가 반짝 거려서 타자를 치기 시작했네요.
원래 1분 이상 고민 하지 않는 성격이라
후다닥 지어 올렸습니다.
제 시를 말하자면 설익은 밥 같아요.
먹기엔 좀 거북하고 나중엔 얹히지만 그래도 약간의 고소함은 남아있달까...
이 기세를 몰아서 제 닉넴 가지고 4행시를 지어보겠습니다.
다 다이스키가
이 이 세상에서
스 스리슬쩍 원하는 단 한가지
키 키가 크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