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팟..

개인적으로 애플사의 아이팟을 정말 좋아하는지라..

맨 처음산 삼성옙은 엄마드리고..

첨에 나노2세대 블랙8기가짜리 샀다가 ,

용량부족해서 클래식80기가 또 사구..

이번에 클래식이 너무 무거워 휴대가 힘들어서 레드팟셔플까지 사서 총 엠피3가 네대네요..ㅎ;;

왜 아이팟 신제품만 나오면 이렇게 지르고싶은지,

이번에 신제품나노도 시엪보면서 덜덜 떨며 지름신과 전쟁하고 있습니다 ㅎ

근데 제 주변사람들이 아이팟 이제 시대 갔다고하면서..- - ;; 전 너무너무 좋은데 아이팟을 모욕(?)하네요..

분명 아이튠즈 꼭 이용해야하고..버튼한번 잘못눌렀다가 클래식의 동영상이랑 정말 아끼던 앨범등 50기가를 하루아침에

날려버린적이 있지만.. 그래도 전 아이팟이 좋습니다^^

요새 다른회사 엠피3 좋은곳 있나요? 다른회사로 옮겨볼까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