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동료입니다 -체 게바라-
방금 '노예할아버지'에 관한 기사를 보고
분노에 떨었습니다.
뻔뻔한 목장 주인...
왜 약하고 힘 없는 자들은 이렇게 아픔을 겪어야 할까요.
신이란게 있다면 저주하고 싶습니다.
제 친척들 중 몇은 소위 말하는 가진 자들입니다.
이 사람들 보면 없는 자 못난 자를 깔보는 성향이 강하더군요.
같이 살아가는 인간인데 누가 누구를 깔본단 말입니까.
가진적이 없어서 모르겠지만 이러면 안된다는건 알고 있습니다.
왜 이 세상이 이렇게 더러운지 모르겠네요.
여러분 죽고나서 지옥에 가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 하지 마십시오.
여기가 바로 그곳입니다.
방금 '노예할아버지'에 관한 기사를 보고
분노에 떨었습니다.
뻔뻔한 목장 주인...
왜 약하고 힘 없는 자들은 이렇게 아픔을 겪어야 할까요.
신이란게 있다면 저주하고 싶습니다.
제 친척들 중 몇은 소위 말하는 가진 자들입니다.
이 사람들 보면 없는 자 못난 자를 깔보는 성향이 강하더군요.
같이 살아가는 인간인데 누가 누구를 깔본단 말입니까.
가진적이 없어서 모르겠지만 이러면 안된다는건 알고 있습니다.
왜 이 세상이 이렇게 더러운지 모르겠네요.
여러분 죽고나서 지옥에 가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 하지 마십시오.
여기가 바로 그곳입니다.
특히나 시골에서는 동네사람들이 알면서도 나서지 않아서 버젖이 비인륜적인 일들이 자행되고 있다는 사실에 무척 놀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