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저질러지는 불의에 분노로 떨 수 있다면

by ♡º_º だいすき♡ posted Dec 18,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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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동료입니다 -체 게바라-

방금 '노예할아버지'에 관한 기사를 보고
분노에 떨었습니다.
뻔뻔한 목장 주인...
왜 약하고 힘 없는 자들은 이렇게 아픔을 겪어야 할까요.
신이란게 있다면 저주하고 싶습니다.

제 친척들 중 몇은 소위 말하는 가진 자들입니다.
이 사람들 보면 없는 자 못난 자를 깔보는 성향이 강하더군요.
같이 살아가는 인간인데 누가 누구를 깔본단 말입니까.
가진적이 없어서 모르겠지만 이러면 안된다는건 알고 있습니다.

왜 이 세상이 이렇게 더러운지 모르겠네요.

여러분 죽고나서 지옥에 가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 하지 마십시오.





여기가 바로 그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