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독 음원이 빨리 뜨는 것 같아요...
늦어도 발매일 전날까지 무조건 다 뜨는듯...
제가 들은 음원 중에 가장 빨리 뜬 음원은 MISIA 7집!! 그것도 CD 음원으로ㄷㄷㄷㄷㄷ
거의 한달 전에 음원이 전부 떴었죠...;;
오오츠카 아이 이번 5집이나 보아 6집도 음원이 빨리 뜨기는 했지만 프로모션 음원이었기 때문에...
싱글 음원도 프로모션 음원이라던지 CD 음원이라던지... 어떤 경로를 통해서 인지는 모르겠지만 예전에 가을에 발매할 보아 LOVE LETTER 싱글, 시마타니 히토미 심홍 싱글을 여름에 즐겼었던 기억이 있네요...
소니나 유니버셜은 음원이 너무 늦게 떠서 궁금하게 하는 것도 있지만, 에이벡스 처럼 음원이 너무 빨리 떠버리는 게 더 문제인듯...
그냥 표면적으로 볼 때에는 음원관리에 소홀한 것 처럼 보여요...
아니면 진짜 스파이라도 있는건지...;;
늦어도 발매일 전날까지 무조건 다 뜨는듯...
제가 들은 음원 중에 가장 빨리 뜬 음원은 MISIA 7집!! 그것도 CD 음원으로ㄷㄷㄷㄷㄷ
거의 한달 전에 음원이 전부 떴었죠...;;
오오츠카 아이 이번 5집이나 보아 6집도 음원이 빨리 뜨기는 했지만 프로모션 음원이었기 때문에...
싱글 음원도 프로모션 음원이라던지 CD 음원이라던지... 어떤 경로를 통해서 인지는 모르겠지만 예전에 가을에 발매할 보아 LOVE LETTER 싱글, 시마타니 히토미 심홍 싱글을 여름에 즐겼었던 기억이 있네요...
소니나 유니버셜은 음원이 너무 늦게 떠서 궁금하게 하는 것도 있지만, 에이벡스 처럼 음원이 너무 빨리 떠버리는 게 더 문제인듯...
그냥 표면적으로 볼 때에는 음원관리에 소홀한 것 처럼 보여요...
아니면 진짜 스파이라도 있는건지...;;
너무 궁금해서 물어봤는데..
회사내에 관계자가 있거나 CD를 제작하는 곳에 아는 사람이 있거나 해서 노출되더라구요
거의 대부분 CD가 발매되기전에 노출되는거 보면 내부 혹은 관계자더라구요..-_-
진짜 무서워요..
고생해서 만든 음반이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손에 의해 발매전에 퍼지는건 저도 좀 아닌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