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아이팟을 써오던중 갑자기 터치에 급 뽐뿌가 와서 고이 잘 쓰고 있던 아이팟 클래식을 팔아버리고 터치를 장만했답니다..
저도 워낙 일본음악을 오래 들었고.. 또한 일본문화에 대한 반감이 없다보니... 일본 아이튠스 스토어를 종종 이용하곤 합니다..
고생고생해서 계정은 만들었지만, 신용카드가 연동되어 있는 계정이 아니기에.. 무료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해서 사용하는데요..
해킹의 필요성을 모를 정도로 잘 활용하고 있답니다.. (워낙 순정을 좋아하는지라.. ^^;;)
그럼 간단하게나마 소개 들어갑니다...
혹시라도 일본 스토어 계정이 있으신 분들은 조금이니마 활용에 도움이 되셨으면 하네요~
먼저 아마존 관련 어플리케이션입니다..
Pocketpedia와 Itemshelf 두 가지가 있는데요..

Pocketpedia를 들어가보면..

이렇게 메뉴가 뜹니다.. 각 나라별 amazon 상품 검색이 가능하구요..
저는 어차피 amazon japan만 가기 땜시... japan으로 맞춰놓고 ayumi를 검색했습니다.

앗~! 곧 출시될 싱글과 내년에 나올 라이브 DVD 정보가 뜨네요.. +_+!!
Days/GREEN을 터치해봤습니다.

가격 정보와 트랙 리스트가 뜨네요.. ^^
오른쪽 3가지 아이콘중 가장 우측 네모 아이콘을 터치하면..

이렇게 상세한 앨범아트 이미지도 볼 수가 있답니다..
자.. 그럼 Itemshelf 프로그램을 볼까요?
제가 아마존 소개를 하면서 두가지 프로그램을 소개 했을겁니다..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밋밋한 화면이 뜹니다..
왼쪽 하단에 카메라 모양 메뉴가 보입니다.. 터치 해볼까요?

Scan 메뉴가 뜹니다... 아이폰에는 카메라가 있어서 상단 2가지 메뉴를 이용할수 있지만..
아이팟 터치는 카메라가 없는지라.. 아래쪽 "Enter Item Code"만 사용 가능합니다..
좀 전에 소개 해드렸던 Pocketpedia 프로그램에서 음반 정보가 나와있는 이미지를 보시면...
EAN이라는 코드가 있습니다.. 정확한건 모르겠지만 일종의 바코드 번호 같기도 하고 그러네요..
암튼 그 코드를 입력하고.. Done 버튼을 누르면


이렇게 아마존에서 검색한 음반 정보가 뜹니다..

주위 아유 팬이 있으시면.. 음반 상세정보를 이메일로 보내줄 수도 있고..
상세 내용을 웹 브라우저를 통해서 볼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오른쪽 상단의 폴더 모양 메뉴를 터치하면..

저장 위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위시리스트와 제가 가지고 있는 음반 목록들을 리스트화 해서 한 눈에 알기 쉽게 해놓으니 참 좋더라구요..
리스트 작성이 완료가 된건 아니지만.. 이런 식으로 만들 수가 있답니다..

제가 구입하고 싶은 음반이나 DVD는 이렇게..

제가 보유한 음반이나 DVD는 이런식으로..
웬지 도서관 책 진열대 같은 느낌이 물씬 풍기더라구요...제가 가지고 있는 음반들이 어떤게 있는지 한 눈에 쫙~ 확인 할수도 있고
좋은거 같아요..
담에 또 기회가 되면... 야후 JAPAN 프로그램과 산케이신문 프로그램을 소개 해드리겠습니다.. ^^
저도 워낙 일본음악을 오래 들었고.. 또한 일본문화에 대한 반감이 없다보니... 일본 아이튠스 스토어를 종종 이용하곤 합니다..
고생고생해서 계정은 만들었지만, 신용카드가 연동되어 있는 계정이 아니기에.. 무료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해서 사용하는데요..
해킹의 필요성을 모를 정도로 잘 활용하고 있답니다.. (워낙 순정을 좋아하는지라.. ^^;;)
그럼 간단하게나마 소개 들어갑니다...
혹시라도 일본 스토어 계정이 있으신 분들은 조금이니마 활용에 도움이 되셨으면 하네요~
먼저 아마존 관련 어플리케이션입니다..
Pocketpedia와 Itemshelf 두 가지가 있는데요..

Pocketpedia를 들어가보면..

이렇게 메뉴가 뜹니다.. 각 나라별 amazon 상품 검색이 가능하구요..
저는 어차피 amazon japan만 가기 땜시... japan으로 맞춰놓고 ayumi를 검색했습니다.

앗~! 곧 출시될 싱글과 내년에 나올 라이브 DVD 정보가 뜨네요.. +_+!!
Days/GREEN을 터치해봤습니다.

가격 정보와 트랙 리스트가 뜨네요.. ^^
오른쪽 3가지 아이콘중 가장 우측 네모 아이콘을 터치하면..

이렇게 상세한 앨범아트 이미지도 볼 수가 있답니다..
자.. 그럼 Itemshelf 프로그램을 볼까요?
제가 아마존 소개를 하면서 두가지 프로그램을 소개 했을겁니다..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밋밋한 화면이 뜹니다..
왼쪽 하단에 카메라 모양 메뉴가 보입니다.. 터치 해볼까요?

Scan 메뉴가 뜹니다... 아이폰에는 카메라가 있어서 상단 2가지 메뉴를 이용할수 있지만..
아이팟 터치는 카메라가 없는지라.. 아래쪽 "Enter Item Code"만 사용 가능합니다..
좀 전에 소개 해드렸던 Pocketpedia 프로그램에서 음반 정보가 나와있는 이미지를 보시면...
EAN이라는 코드가 있습니다.. 정확한건 모르겠지만 일종의 바코드 번호 같기도 하고 그러네요..
암튼 그 코드를 입력하고.. Done 버튼을 누르면


이렇게 아마존에서 검색한 음반 정보가 뜹니다..

주위 아유 팬이 있으시면.. 음반 상세정보를 이메일로 보내줄 수도 있고..
상세 내용을 웹 브라우저를 통해서 볼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오른쪽 상단의 폴더 모양 메뉴를 터치하면..

저장 위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위시리스트와 제가 가지고 있는 음반 목록들을 리스트화 해서 한 눈에 알기 쉽게 해놓으니 참 좋더라구요..
리스트 작성이 완료가 된건 아니지만.. 이런 식으로 만들 수가 있답니다..

제가 구입하고 싶은 음반이나 DVD는 이렇게..

제가 보유한 음반이나 DVD는 이런식으로..
웬지 도서관 책 진열대 같은 느낌이 물씬 풍기더라구요...제가 가지고 있는 음반들이 어떤게 있는지 한 눈에 쫙~ 확인 할수도 있고
좋은거 같아요..
담에 또 기회가 되면... 야후 JAPAN 프로그램과 산케이신문 프로그램을 소개 해드리겠습니다.. ^^
정말 활용면에서는 무궁무진한듯 ..
음질 좋다는 Q1 샀지만 역시나 이런점에서는 터치가 부러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