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신기, 오리콘 차트의 진실?…日언론 "사재기? 순위조작 의혹"

[스포츠서울닷컴ㅣ이명구 송은주기자] 동방신기가 화려하게 한해를 마무리하고 있다. 지난 10일 동방신기는 '2008 골든디스크 시상식'에서 대상을 받았다. 최근 언론보도를 보면 일본에서의 활약도 돋보인다. 이들은 올해 일본 오리콘 위클리 차트 최다 1위 기록을 세웠다. 싱글앨범 4장을 모두 오리콘 정상에 올려놓은 것이다. 이는 해외 아티스트 중 최초의 기록이라고 한다.
하지만 영광의 이면에는 약간의 얼룩도 남아있는 법이다. '주문-미로틱'을 타이틀곡으로 한 동방신기 4집의 46만장(소속사 집계기준)이라는 국내 음반판매량이 그렇고, 오리콘 차트 1위의 영광이 그렇다. 한쪽에서는 동방신기의 이같은 성과에 오점이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우선, 동방신기의 오리콘 차트 1위의 기록을 살펴보자. 동방신기는 올 1월 넷째주 '퍼플라인' 5월 첫째주 '뷰티풀 유' 7월 넷째주 '어째서 너를 좋아하게 돼버린 걸까' 10월 넷째주 '주문-미로틱'으로 정상에 올랐다.

◆ '퍼플라인' 1위에서 순위권 밖...오리콘 사상 최대 하락기록
국내에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이 기록 중 가장 논란이 된 것은 1월 넷째주 1위에 오른 '퍼플라인'이다. 40,033장이 판매돼 1위에 올랐던 '퍼플라인'은 겨우 일주일 뒤인 2월 첫째주에 위클리 차트 집계리스트 마지막 순위인 30위권 밖으로 밀려나 버렸다.
이것은 오리콘 차트 1위를 차지한 곡 중 역대 최다 하락기록을 갱신한 것이다. 기존 기록은 '코타 쿠미'의 'feel'이 갖고 있었는데 1위에서 26위로 곤두박칠 쳤었다. 하지만 이곡은 5만장 한정 생산 음반이었다고 한다. 결국 동방신기의 '퍼플라인'은 1위에서 급전직하한 최악의 곡이란 불명예를 오리콘 차트에 남기게 된 것이다.
일본의 한 언론은 이를 두고 당분간 다른 가수에 의해 깨지는 일이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동방신기에 대해 앨범 발매 초기에 4만장을 수준을 판매할 수 있어 앞으로도 1위에 오를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반면, 1위 등극 후 판매량이 한주 전보다 90% 가까이 하락하는 가수는 동방신기 밖에 없을 것이라고 비꼬았다.
동방신기의 오리콘 차트 1위에 대해 다분히 의혹을 갖고 있었던 것이다. 실제로 일부 일본 네티즌들은 순위조작 가능성을 제기하기도 했다. 오리콘 차트논란은 최근 일본 코미디언 '켄도 고바야시'가 방송에서 '동방신기 CD는 도대체 누가 사냐?'라는 발언을 했을 때에 다시 인터넷에 등장해 관심이 집중되기도 했다.
오리콘 차트 1위에 무려 4곡을 올린 동방신기의 기록이 대단한 것임에 틀림없다. 묘한 것은 논란이 된 '퍼플라인'말고도 그 내용이 알찬 것만은 아니라는 점이다.

◆ 1위곡 4곡 모두 일주일 천하...네티즌 순위 조작 논란도 제기
5월 첫째주 1위에 오른 '뷰티풀 유'는 62,139장이 판매됐다. 이후 둘째주에는 8,242장으로 12위, 셋째주는 4,647장으로 23위에 랭크됐다.
7월 넷째주 1위를 차지한 '어째서 너를 좋아하게 돼버린 걸까?'는 68,417장을 팔았다. 이후 8월 첫째주에는 6,367장으로 18위, 8월 둘째주에는 4,734장으로 23위, 8월 셋째주에는 순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마지막으로 국내에서 돌풍을 일으킨 '주문-미로틱'은 70,655장을 판매해 10월 넷째주 1위였다. 하지만 11월 첫째주에는 5,303장으로 25위로 뚝 떨어지더니 11월 둘째주에는 아예 순위권 밖이었다. 올초 논란이 됐던 '퍼플라인'과 비슷한 변동을 보인 것이다.
그렇다면 이와같은 현상은 오리콘 차트에서 일반적인 것일까. 2008년 1월 둘째주부터 12월 둘째주까지 총 46주간 차트에서 1위 이후 다음주 순위변화를 분석해 보면 결과는 놀랍다. 1위 후 다음주 차트에서 10위권 밖으로 내려앉은 곡은 올 1년 동안 10곡 밖에 되지 않는다. 그런데 동방신기가 1위를 차지한 노래 4곡이 모두 여기에 포함돼 있다.
동방신기를 제외하고 1위에서 20위권 밖으로 곧바로 낙하한 가수는 단 두팀이다. 7월 첫째주 1위(다음주 22위)를 차지한 '아이아이가사'의 '테코마스'. 10월 첫째주 1위(다음주 23위)를 차지한 '라이트 인 유어 하트'의 '스윙'이다.
음반판매량 측면에서 본다면 적어도 오리콘 차트에서 동방신기의 선전은 다소 위축돼 보일 수밖에 없다. 동방신기는 1위를 차지한 첫주에 한번도 10만장이상 판매고를 올리지 못했다. 하지만 올해 오리콘 차트 1위 중 10만장 이상을 판매한 곡은 무려 24곡으로 집계된 주간 차트의 50%선을 넘는다.
그 중 '아라시'는 3월 첫째주에 324,223장, 9월 첫째주에 467,288장, 11월 셋째주에 351,860장을 판매하며 싱글앨범 1위를 차지했다. '캇툰' 역시 2월 셋째주에 351,294장, 5월 넷째주에 381,672장을 판매했다. 'Southern All Star'도 8월 셋째주 357,154장을 팔았고 '칸쟈니에이또'도 11월 둘째주 347,735장을 판매해 1위에 올랐다.
◆ 오리콘 연간 싱글차트 93위...악덕 음반상혼 일본에서도 비난
한 일본 네티즌은 동방신기를 'CD판매를 위해 악덕상술을 쓰는 랭킹'에서 2위에 손꼽기도 했다. 그는 올 여름 발매됐던 동방신기 12번째 싱글 'Summer-Summer Dream/Song for you/Love in the Ice'의 판매방식을 설명하며 거칠게 비난했다. CD, CD+DVD 등 두가지 패턴으로 발매됐는데 이벤트 참가권은 CD+DVD에만 포함돼 있다는 것. 하지만 이벤트 참가권 1장은 멤버 1명용이라고 한다. 때문에 동방신기 멤버 5명 전원과 만나고 싶다면 이벤트 참가권 5장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여기에 싱글앨범은 총 10가지 패턴(2패턴X멤버 5명)이 있다고 한다. 이것을 모두 사면 특전이 주어진다는 것. 이 네티즌은 동방신기의 악덕 판매전략은 결국 오리콘 차트 1위를 차지하기 위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산술적으로 풀어본다면 이는 불가능한 이야기가 아니다. 동방신기가 가장 많이 판 싱글앨범 '주문-미로틱'의 판매량이 7만장 선이다. 이를 10가지 패턴으로 출시했고 모두 샀을 때 특전을 준다고 하자. 그렇다면 7,000명의 팬이 10가지 패턴의 음반을 모두 구입한다는 가정 하에 판매량은 단숨에 7만장이 될 수 있다.
동방신기의 음반판매 전략은 국내에서도 똑같이 적용됐다. 9월에 발매된 동방신기 4집 정규음반 '미로틱'은 총 3가지 버전으로 발매됐다고 한다. DVD를 포함하거나 신곡을 추가 수록하는 방법으로 버전을 다양화 한 것이다. 이같은 문제는 시사주간지 '시사인'의 이오성기자가 65호에 '청소년 주머니 털기 해도 해도 너무하네'란 기사를 통해 동방신기 등 스타 기획사의 악덕 음반상혼의 실체를 보도하기도 했다.
지난 6일에는 51주를 기준으로 '2008년 오리콘 연간 싱글차트'가 발표됐다. 동방신기의 '주문-미로틱'은 82,000장으로 93위에 올랐다. 1위와 2위는 '아라시'의 '바람의 저편에서'와 'One Love'로 각각 617,000장, 523,000장의 판매를 기록했다. 이어 이어 'Southern All Stars'의 'I AM YOUR SINGER'는 520,000만장을 팔아 흔든림 없는 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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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 기사 뭔가요 ! 기자가 동방 안티인가 봐요
전 한국활동에서 비호감이였다가 일본 활동 보면서 호감가는 라이트팬이였는데 ..
참 씁쓸하다는 말뿐이 안나오네요
동방신기가 노력을 얼마나 했는지 알지도 못하면서 막말을 하는거 같다는 짜증나네요
주문 유해물 판정떄도 어이가 없었는데 이건 뭐냐구 ......
사실 내용안에 몇부분은 맞지만 다른부분은 아닌거 같아요
동방신기가 사실 "첫날형" 있던 가수였더가 서서히 롱런을 타긴 시작했는데
일본에서도 아니고 한국에서 까는 기사가 나오니 한국사람들 뭐야 ?
거기다가 이 내용에 비교대상이 적절하지 않는거 같이 보입니다
사실 퍼플라인 1위 떄 언론/방송에서 띄워주기+일본 음악계 평정 한걸로 기억하는데 이중성이 아주 대단하네요

[스포츠서울닷컴ㅣ이명구 송은주기자] 동방신기가 화려하게 한해를 마무리하고 있다. 지난 10일 동방신기는 '2008 골든디스크 시상식'에서 대상을 받았다. 최근 언론보도를 보면 일본에서의 활약도 돋보인다. 이들은 올해 일본 오리콘 위클리 차트 최다 1위 기록을 세웠다. 싱글앨범 4장을 모두 오리콘 정상에 올려놓은 것이다. 이는 해외 아티스트 중 최초의 기록이라고 한다.
하지만 영광의 이면에는 약간의 얼룩도 남아있는 법이다. '주문-미로틱'을 타이틀곡으로 한 동방신기 4집의 46만장(소속사 집계기준)이라는 국내 음반판매량이 그렇고, 오리콘 차트 1위의 영광이 그렇다. 한쪽에서는 동방신기의 이같은 성과에 오점이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우선, 동방신기의 오리콘 차트 1위의 기록을 살펴보자. 동방신기는 올 1월 넷째주 '퍼플라인' 5월 첫째주 '뷰티풀 유' 7월 넷째주 '어째서 너를 좋아하게 돼버린 걸까' 10월 넷째주 '주문-미로틱'으로 정상에 올랐다.

◆ '퍼플라인' 1위에서 순위권 밖...오리콘 사상 최대 하락기록
국내에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이 기록 중 가장 논란이 된 것은 1월 넷째주 1위에 오른 '퍼플라인'이다. 40,033장이 판매돼 1위에 올랐던 '퍼플라인'은 겨우 일주일 뒤인 2월 첫째주에 위클리 차트 집계리스트 마지막 순위인 30위권 밖으로 밀려나 버렸다.
이것은 오리콘 차트 1위를 차지한 곡 중 역대 최다 하락기록을 갱신한 것이다. 기존 기록은 '코타 쿠미'의 'feel'이 갖고 있었는데 1위에서 26위로 곤두박칠 쳤었다. 하지만 이곡은 5만장 한정 생산 음반이었다고 한다. 결국 동방신기의 '퍼플라인'은 1위에서 급전직하한 최악의 곡이란 불명예를 오리콘 차트에 남기게 된 것이다.
일본의 한 언론은 이를 두고 당분간 다른 가수에 의해 깨지는 일이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동방신기에 대해 앨범 발매 초기에 4만장을 수준을 판매할 수 있어 앞으로도 1위에 오를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반면, 1위 등극 후 판매량이 한주 전보다 90% 가까이 하락하는 가수는 동방신기 밖에 없을 것이라고 비꼬았다.
동방신기의 오리콘 차트 1위에 대해 다분히 의혹을 갖고 있었던 것이다. 실제로 일부 일본 네티즌들은 순위조작 가능성을 제기하기도 했다. 오리콘 차트논란은 최근 일본 코미디언 '켄도 고바야시'가 방송에서 '동방신기 CD는 도대체 누가 사냐?'라는 발언을 했을 때에 다시 인터넷에 등장해 관심이 집중되기도 했다.
오리콘 차트 1위에 무려 4곡을 올린 동방신기의 기록이 대단한 것임에 틀림없다. 묘한 것은 논란이 된 '퍼플라인'말고도 그 내용이 알찬 것만은 아니라는 점이다.

◆ 1위곡 4곡 모두 일주일 천하...네티즌 순위 조작 논란도 제기
5월 첫째주 1위에 오른 '뷰티풀 유'는 62,139장이 판매됐다. 이후 둘째주에는 8,242장으로 12위, 셋째주는 4,647장으로 23위에 랭크됐다.
7월 넷째주 1위를 차지한 '어째서 너를 좋아하게 돼버린 걸까?'는 68,417장을 팔았다. 이후 8월 첫째주에는 6,367장으로 18위, 8월 둘째주에는 4,734장으로 23위, 8월 셋째주에는 순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마지막으로 국내에서 돌풍을 일으킨 '주문-미로틱'은 70,655장을 판매해 10월 넷째주 1위였다. 하지만 11월 첫째주에는 5,303장으로 25위로 뚝 떨어지더니 11월 둘째주에는 아예 순위권 밖이었다. 올초 논란이 됐던 '퍼플라인'과 비슷한 변동을 보인 것이다.
그렇다면 이와같은 현상은 오리콘 차트에서 일반적인 것일까. 2008년 1월 둘째주부터 12월 둘째주까지 총 46주간 차트에서 1위 이후 다음주 순위변화를 분석해 보면 결과는 놀랍다. 1위 후 다음주 차트에서 10위권 밖으로 내려앉은 곡은 올 1년 동안 10곡 밖에 되지 않는다. 그런데 동방신기가 1위를 차지한 노래 4곡이 모두 여기에 포함돼 있다.
동방신기를 제외하고 1위에서 20위권 밖으로 곧바로 낙하한 가수는 단 두팀이다. 7월 첫째주 1위(다음주 22위)를 차지한 '아이아이가사'의 '테코마스'. 10월 첫째주 1위(다음주 23위)를 차지한 '라이트 인 유어 하트'의 '스윙'이다.
음반판매량 측면에서 본다면 적어도 오리콘 차트에서 동방신기의 선전은 다소 위축돼 보일 수밖에 없다. 동방신기는 1위를 차지한 첫주에 한번도 10만장이상 판매고를 올리지 못했다. 하지만 올해 오리콘 차트 1위 중 10만장 이상을 판매한 곡은 무려 24곡으로 집계된 주간 차트의 50%선을 넘는다.
그 중 '아라시'는 3월 첫째주에 324,223장, 9월 첫째주에 467,288장, 11월 셋째주에 351,860장을 판매하며 싱글앨범 1위를 차지했다. '캇툰' 역시 2월 셋째주에 351,294장, 5월 넷째주에 381,672장을 판매했다. 'Southern All Star'도 8월 셋째주 357,154장을 팔았고 '칸쟈니에이또'도 11월 둘째주 347,735장을 판매해 1위에 올랐다.
◆ 오리콘 연간 싱글차트 93위...악덕 음반상혼 일본에서도 비난
한 일본 네티즌은 동방신기를 'CD판매를 위해 악덕상술을 쓰는 랭킹'에서 2위에 손꼽기도 했다. 그는 올 여름 발매됐던 동방신기 12번째 싱글 'Summer-Summer Dream/Song for you/Love in the Ice'의 판매방식을 설명하며 거칠게 비난했다. CD, CD+DVD 등 두가지 패턴으로 발매됐는데 이벤트 참가권은 CD+DVD에만 포함돼 있다는 것. 하지만 이벤트 참가권 1장은 멤버 1명용이라고 한다. 때문에 동방신기 멤버 5명 전원과 만나고 싶다면 이벤트 참가권 5장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여기에 싱글앨범은 총 10가지 패턴(2패턴X멤버 5명)이 있다고 한다. 이것을 모두 사면 특전이 주어진다는 것. 이 네티즌은 동방신기의 악덕 판매전략은 결국 오리콘 차트 1위를 차지하기 위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산술적으로 풀어본다면 이는 불가능한 이야기가 아니다. 동방신기가 가장 많이 판 싱글앨범 '주문-미로틱'의 판매량이 7만장 선이다. 이를 10가지 패턴으로 출시했고 모두 샀을 때 특전을 준다고 하자. 그렇다면 7,000명의 팬이 10가지 패턴의 음반을 모두 구입한다는 가정 하에 판매량은 단숨에 7만장이 될 수 있다.
동방신기의 음반판매 전략은 국내에서도 똑같이 적용됐다. 9월에 발매된 동방신기 4집 정규음반 '미로틱'은 총 3가지 버전으로 발매됐다고 한다. DVD를 포함하거나 신곡을 추가 수록하는 방법으로 버전을 다양화 한 것이다. 이같은 문제는 시사주간지 '시사인'의 이오성기자가 65호에 '청소년 주머니 털기 해도 해도 너무하네'란 기사를 통해 동방신기 등 스타 기획사의 악덕 음반상혼의 실체를 보도하기도 했다.
지난 6일에는 51주를 기준으로 '2008년 오리콘 연간 싱글차트'가 발표됐다. 동방신기의 '주문-미로틱'은 82,000장으로 93위에 올랐다. 1위와 2위는 '아라시'의 '바람의 저편에서'와 'One Love'로 각각 617,000장, 523,000장의 판매를 기록했다. 이어 이어 'Southern All Stars'의 'I AM YOUR SINGER'는 520,000만장을 팔아 흔든림 없는 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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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 기사 뭔가요 ! 기자가 동방 안티인가 봐요
전 한국활동에서 비호감이였다가 일본 활동 보면서 호감가는 라이트팬이였는데 ..
참 씁쓸하다는 말뿐이 안나오네요
동방신기가 노력을 얼마나 했는지 알지도 못하면서 막말을 하는거 같다는 짜증나네요
주문 유해물 판정떄도 어이가 없었는데 이건 뭐냐구 ......
사실 내용안에 몇부분은 맞지만 다른부분은 아닌거 같아요
동방신기가 사실 "첫날형" 있던 가수였더가 서서히 롱런을 타긴 시작했는데
일본에서도 아니고 한국에서 까는 기사가 나오니 한국사람들 뭐야 ?
거기다가 이 내용에 비교대상이 적절하지 않는거 같이 보입니다
사실 퍼플라인 1위 떄 언론/방송에서 띄워주기+일본 음악계 평정 한걸로 기억하는데 이중성이 아주 대단하네요
사촌이 땅을 사면 배아프다는 개같은 속담이 괜히 생긴게 아니라는 생각도 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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