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노래방과 틀린 점이라면
태진, 금영 기계가 아닌 일본에서 쓰는 기계를 쓴다는 거죠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시는 곳이더군요 'ㅅ')
암튼 저번주 금요일에 친한 형 둘이서 가봤는데 다 좋습니다
책에서 원하는 노래 찾는 건 책 한 20분만 파면 다 보이니까요(;;;)
간주점프가 어딨지???(.......)
어, 예약 취소하고 싶은데 취소하는거 없나?
불편한 건 위에 두가지 정도겠네요... 분명 있을 거 같은데 리모컨도 일본어라 이거 뭐
-┏;;
일본 노래방을 직접 갔다와 본 지인은 검색기계가 따로 있다고 하네요
(블루노래방에 없어서 말해주더군요)
우리나라 노래도 있고 참 좋더군요
(대성 - 날 봐 귀순, 카라 - Rock U 같은 노래도 있더군요... 근데 왜 하루하루 가 없지....)
한가지 좋았던 점은 노래방에 한 1시간 지나니까 저희 일행만 있었는지
서비스 좀 받았답니다 'ㅅ';;
인상적인 건 잔다르크 월광화 부를때랑 라르크 레디스테디고 부르는데
뮤직비디오가 맞춰서 나오더군요
제가 부르는건데 영상을 보면 마치 영상이랑 같이 나오는 음처럼
싱크가 맞다고 해야하나? 그런건 좋았던 거 같네요;
간건 좋았는데 단점이...
첨에 갈때 꼬시던 형이
"홍대 질러존도 2만원이고 거기도 1시간에 2만원이야, 되면 글로 가자"
해서 갔는데 가니
"요새 환율 오른거 아시죠? 그러니까 1시간에 2만5천원이에요"
............... 아 환율 ㅠㅠ
그래도 좋았습니다^^
가끔 돈 모아놨다가 예약하고 가서 불러보는 것도 괜찮을 거 같네요
전 막상 가니까 부를 수 있는 노래도 별로 없고 하다보니 많이는 안불렀는데
같이간 형은 허벌 많이 부르더군요;;
라르크 NEXUS4같은 노래도 있었는데 제가 노랠 안들어봐서 못불러봤네요;;
새벽에 간만에 와서 모르시는 분도 계실 것 같아서 한번 글 써봅니다..
여기 분들은 거의 다 아시려나??
태진, 금영 기계가 아닌 일본에서 쓰는 기계를 쓴다는 거죠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시는 곳이더군요 'ㅅ')
암튼 저번주 금요일에 친한 형 둘이서 가봤는데 다 좋습니다
책에서 원하는 노래 찾는 건 책 한 20분만 파면 다 보이니까요(;;;)
간주점프가 어딨지???(.......)
어, 예약 취소하고 싶은데 취소하는거 없나?
불편한 건 위에 두가지 정도겠네요... 분명 있을 거 같은데 리모컨도 일본어라 이거 뭐
-┏;;
일본 노래방을 직접 갔다와 본 지인은 검색기계가 따로 있다고 하네요
(블루노래방에 없어서 말해주더군요)
우리나라 노래도 있고 참 좋더군요
(대성 - 날 봐 귀순, 카라 - Rock U 같은 노래도 있더군요... 근데 왜 하루하루 가 없지....)
한가지 좋았던 점은 노래방에 한 1시간 지나니까 저희 일행만 있었는지
서비스 좀 받았답니다 'ㅅ';;
인상적인 건 잔다르크 월광화 부를때랑 라르크 레디스테디고 부르는데
뮤직비디오가 맞춰서 나오더군요
제가 부르는건데 영상을 보면 마치 영상이랑 같이 나오는 음처럼
싱크가 맞다고 해야하나? 그런건 좋았던 거 같네요;
간건 좋았는데 단점이...
첨에 갈때 꼬시던 형이
"홍대 질러존도 2만원이고 거기도 1시간에 2만원이야, 되면 글로 가자"
해서 갔는데 가니
"요새 환율 오른거 아시죠? 그러니까 1시간에 2만5천원이에요"
............... 아 환율 ㅠㅠ
그래도 좋았습니다^^
가끔 돈 모아놨다가 예약하고 가서 불러보는 것도 괜찮을 거 같네요
전 막상 가니까 부를 수 있는 노래도 별로 없고 하다보니 많이는 안불렀는데
같이간 형은 허벌 많이 부르더군요;;
라르크 NEXUS4같은 노래도 있었는데 제가 노랠 안들어봐서 못불러봤네요;;
새벽에 간만에 와서 모르시는 분도 계실 것 같아서 한번 글 써봅니다..
여기 분들은 거의 다 아시려나??
먹을것같이 계속 수입을 해야 하는 물건도 아니고..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