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친건 아니지만..
전 단한번도 안해본듯..뭔가 치고 잊자. 하는 스타일이라서?_-_;;
시험치고 맨날 자빠져자면서, 답 적어올 생각을 한번도 안했다니. 게으르기 짝이 없습니다.
전 그냥 치면 잊고 성적표나올때까지 잊고 사는 스타일이에요.
JLPT 많이도 쳐봤지만, 1교시는 항상 죽쒔던거같네요 후후..
한자공부는 역시 책 붙들고 외우고 해야하는건데 그런식으로 공부를 해본적이 없어서..-_-;;;;
전 JPT는 위에서 점수가 조금 모자라고, JLPT는 밑. 즉 합격점에서 조금 점수가 높을 뿐이거든요. 이 차이는...뭐라 설명하기가.-_-;;
JPT가 저보다 200점 낮았던 친구가 JLPT는 저보다 30점 정도 높더라구요?-_-;;;;
친구가 당연하게 넌 몇점이야? JPT는 200점차이나더니 이번엔 얼마나 나는지 보자. 라고 했는데 말하기가 ....
야. 나 너보다 낮아. 라고 말하기가 부끄러웠어요;; 왜 당당하게 너보다 낮아. 라고 말하지 못했을까...난 그렇게
잘난척하고 싶었던걸까. 라고 잠시 반성의 시간도 가지고..
JLPT를 치면 항상 내가 이것밖에 안되나? 라는 생각이 들곤하더라구요 문제는 단 하나 1교시 한자지만, 어떻게..공부할 맘이 안 나요.
하지만 국제적으론 JLPT라고하니, 고득점을 한번 해놔야하나..싶은 생각도 들긴하지만,역시 한자 공부는 싫어요! 재미없어!!;;;
책을 읽더라도 사실 한자 한두개 모른다고 해석못하는거 아니니까 그냥 넘어가고, 일어로 몰라도 한국어로 알면 그대로 그냥 넘어가고.
나쁜 버릇이라서.. 또 책잡고 공부하는 버릇이 안된것도 그런가봐요. 문제야 문제.. ;;;;;
외국어는 자꾸 접해줘야하는데, 나와 살고있다보니.. 쉽지 않네요 (변명) 지금은 다른 언어때문에 머리가 아파서...ㅠ_ㅠ;;
사실 외국어 실력이 별거있나요 자꾸 접하고 보고 듣고하는거지.. (라고 단순히 말하고싶은 마음이군요. 마음만은..허허)
근데 일어를 전혀 안하고 있으니까,(음악은 들으니까, 즉 활자를 접하지 않으니까) 간단한 한자도 이제 생각이 안나거나해서
좀 우울해졌어요. 몇년전보다 실력이 떨어진걸지도 몰라. 라는 생각도 들고.. 역시 외국어는 많이 접하는게 장땡..
어쨌거나 열나게 공부해야하는거다.밑에 공부할맘이 안든다는 님. 저도 알아요 알아요 알아요.
잠시 한국 귀국하면 폐인짓이나 할거야!! 라고 굳게 다짐하는 제가 한심해요..-_-;;
으으으... 이럴때가 아닌데말이죠. 인생은 되돌릴수가 없다구.ㅠ_ㅠ..................... ......
외국어는 한 5개 하는게 꿈이에요. 따윌 생각하며 뭐 있는것도 간수 못하는 저의 ...... 흐흐..
저렇게 하는 친구(랄까 나이차는 좀 있지만)가 있는데 뭐 태생과 관련이 되어있긴하지만 어쨌거나 부럽더라구요.
그 친구는 아버지 어머니 나라 말과, 플러스로 영어 일어 그리고 뭐였지,,하나 더 를 하더라구요. 어잉... 부러웠어요.
이게 말로만 듣던 5개국어? 흐흐흐흐... 하지만 역시 여러개를 하게되면, 깊이는 좀 덜할거아니에요 하나하는 사람보다는-_-;;;
관리(?)를 어떻게 하는걸까. 싶기도했지만.. 하나하면 하나는 잊어간다는걸 요즘 느끼고 있어요.
얼마전엔 글쎄 나미다. 한자를 쓸려고했는데 까먹은거있죠. 이런 볍..X...하면서 사전찾아보고 허탈했어요. 어떻게 이럴수가 있지...
역시 전혀 안보니까 자꾸 잊혀지더라구요. 보면 읽을수있어도 쓰려니까 기억이... 으으으으으..
떠오르니 더 우울해지는군요.
대학오니, 고등학교땐 진짜 공부안했구나 싶더군요. 지금 고딩으로 돌아간다면 진짜 성적 올릴 수 있을 것 같은데. 피식- 웃으면서
(아마 대한민국 대학생 90%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까나..) 인생은 리플레이가 없으니, 별 수 없죠 지금이라도 열심히 하는 수 밖에..
어쨌거나 결론은 우리 열심히 공부해요..(..)
화이팅.(그래도 폐인짓은 포기할 수 없는거다. 기다려라 한국.T_T!!!)
전 단한번도 안해본듯..뭔가 치고 잊자. 하는 스타일이라서?_-_;;
시험치고 맨날 자빠져자면서, 답 적어올 생각을 한번도 안했다니. 게으르기 짝이 없습니다.
전 그냥 치면 잊고 성적표나올때까지 잊고 사는 스타일이에요.
JLPT 많이도 쳐봤지만, 1교시는 항상 죽쒔던거같네요 후후..
한자공부는 역시 책 붙들고 외우고 해야하는건데 그런식으로 공부를 해본적이 없어서..-_-;;;;
전 JPT는 위에서 점수가 조금 모자라고, JLPT는 밑. 즉 합격점에서 조금 점수가 높을 뿐이거든요. 이 차이는...뭐라 설명하기가.-_-;;
JPT가 저보다 200점 낮았던 친구가 JLPT는 저보다 30점 정도 높더라구요?-_-;;;;
친구가 당연하게 넌 몇점이야? JPT는 200점차이나더니 이번엔 얼마나 나는지 보자. 라고 했는데 말하기가 ....
야. 나 너보다 낮아. 라고 말하기가 부끄러웠어요;; 왜 당당하게 너보다 낮아. 라고 말하지 못했을까...난 그렇게
잘난척하고 싶었던걸까. 라고 잠시 반성의 시간도 가지고..
JLPT를 치면 항상 내가 이것밖에 안되나? 라는 생각이 들곤하더라구요 문제는 단 하나 1교시 한자지만, 어떻게..공부할 맘이 안 나요.
하지만 국제적으론 JLPT라고하니, 고득점을 한번 해놔야하나..싶은 생각도 들긴하지만,역시 한자 공부는 싫어요! 재미없어!!;;;
책을 읽더라도 사실 한자 한두개 모른다고 해석못하는거 아니니까 그냥 넘어가고, 일어로 몰라도 한국어로 알면 그대로 그냥 넘어가고.
나쁜 버릇이라서.. 또 책잡고 공부하는 버릇이 안된것도 그런가봐요. 문제야 문제.. ;;;;;
외국어는 자꾸 접해줘야하는데, 나와 살고있다보니.. 쉽지 않네요 (변명) 지금은 다른 언어때문에 머리가 아파서...ㅠ_ㅠ;;
사실 외국어 실력이 별거있나요 자꾸 접하고 보고 듣고하는거지.. (라고 단순히 말하고싶은 마음이군요. 마음만은..허허)
근데 일어를 전혀 안하고 있으니까,(음악은 들으니까, 즉 활자를 접하지 않으니까) 간단한 한자도 이제 생각이 안나거나해서
좀 우울해졌어요. 몇년전보다 실력이 떨어진걸지도 몰라. 라는 생각도 들고.. 역시 외국어는 많이 접하는게 장땡..
어쨌거나 열나게 공부해야하는거다.밑에 공부할맘이 안든다는 님. 저도 알아요 알아요 알아요.
잠시 한국 귀국하면 폐인짓이나 할거야!! 라고 굳게 다짐하는 제가 한심해요..-_-;;
으으으... 이럴때가 아닌데말이죠. 인생은 되돌릴수가 없다구.ㅠ_ㅠ..................... ......
외국어는 한 5개 하는게 꿈이에요. 따윌 생각하며 뭐 있는것도 간수 못하는 저의 ...... 흐흐..
저렇게 하는 친구(랄까 나이차는 좀 있지만)가 있는데 뭐 태생과 관련이 되어있긴하지만 어쨌거나 부럽더라구요.
그 친구는 아버지 어머니 나라 말과, 플러스로 영어 일어 그리고 뭐였지,,하나 더 를 하더라구요. 어잉... 부러웠어요.
이게 말로만 듣던 5개국어? 흐흐흐흐... 하지만 역시 여러개를 하게되면, 깊이는 좀 덜할거아니에요 하나하는 사람보다는-_-;;;
관리(?)를 어떻게 하는걸까. 싶기도했지만.. 하나하면 하나는 잊어간다는걸 요즘 느끼고 있어요.
얼마전엔 글쎄 나미다. 한자를 쓸려고했는데 까먹은거있죠. 이런 볍..X...하면서 사전찾아보고 허탈했어요. 어떻게 이럴수가 있지...
역시 전혀 안보니까 자꾸 잊혀지더라구요. 보면 읽을수있어도 쓰려니까 기억이... 으으으으으..
떠오르니 더 우울해지는군요.
대학오니, 고등학교땐 진짜 공부안했구나 싶더군요. 지금 고딩으로 돌아간다면 진짜 성적 올릴 수 있을 것 같은데. 피식- 웃으면서
(아마 대한민국 대학생 90%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까나..) 인생은 리플레이가 없으니, 별 수 없죠 지금이라도 열심히 하는 수 밖에..
어쨌거나 결론은 우리 열심히 공부해요..(..)
화이팅.(그래도 폐인짓은 포기할 수 없는거다. 기다려라 한국.T_T!!!)
전 꿈도 못꾼다는...
한국말도 제대로 못하는 판국에 <<
일단 영어,일어를 잘하고싶지말입니다ㅜㅜ (노력도 안하는 주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