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LE 슌 탈퇴하면서 자연스럽게 멀어졌었는데, 이번 발라드 베스트로 오랫만에 EXILE 노래 들어보네요~
슌이 빠져서 멀어졌다기 보다는, 슌이 빠지고 난 그 후의 노래들이 그냥 제 스타일의 곡이 아니라서 자연스럽게 멀어졌어요...
요즘 오리콘 차트에서도 후덜덜 하게 달리고 있어서, ただ…逢いたくて도 생각나고 오랫만에 한번 EXILE 노래 들어볼까? 해서 들어봤는데 이 베스트는 땡기네요+_+
사실... 요즘 나온 베스트들... 딱히 마음에 드는게 없어요...
예전에는 베스트 앨범 그 가수의 대표곡들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는데, 요즘에는 베스트가 싱글 콜렉션 형식이 많아서 많이 지루하고 저는 앨범 들을때 흐름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해서, 베스트 앨범이닌까 앨범 흐름이 끊길수도 있겠지만, 그게 너무 심하면 안들어지더라구요...
EXILE 3연작 베스트 낸다고 할때도... 에이벡스 이때다 싶어서 저투자의 고효율로 돈 왕창 벌려는구나 하면서... 고운 시선으로는 보지 않았어요...
근데 발라드 베스트는 마음에 드네요~ 내길 잘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정말 시기도 딱 알맞은 시기에 발매한 것 같구요~
좀 더 들어보고 두고두고 오래 들을 수 있겠다 싶으면 아오야마 테루마 1집과 함께 라이센스로 하나 장만해야겠어요~
슌이 빠져서 멀어졌다기 보다는, 슌이 빠지고 난 그 후의 노래들이 그냥 제 스타일의 곡이 아니라서 자연스럽게 멀어졌어요...
요즘 오리콘 차트에서도 후덜덜 하게 달리고 있어서, ただ…逢いたくて도 생각나고 오랫만에 한번 EXILE 노래 들어볼까? 해서 들어봤는데 이 베스트는 땡기네요+_+
사실... 요즘 나온 베스트들... 딱히 마음에 드는게 없어요...
예전에는 베스트 앨범 그 가수의 대표곡들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는데, 요즘에는 베스트가 싱글 콜렉션 형식이 많아서 많이 지루하고 저는 앨범 들을때 흐름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해서, 베스트 앨범이닌까 앨범 흐름이 끊길수도 있겠지만, 그게 너무 심하면 안들어지더라구요...
EXILE 3연작 베스트 낸다고 할때도... 에이벡스 이때다 싶어서 저투자의 고효율로 돈 왕창 벌려는구나 하면서... 고운 시선으로는 보지 않았어요...
근데 발라드 베스트는 마음에 드네요~ 내길 잘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정말 시기도 딱 알맞은 시기에 발매한 것 같구요~
좀 더 들어보고 두고두고 오래 들을 수 있겠다 싶으면 아오야마 테루마 1집과 함께 라이센스로 하나 장만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