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p3 노래들은 3개월 분으로 바꾸는데, 좋은 노래들이나 앨범들은 계속 놔두고 듣거든요...
이제 올해의 마지막에 다다르고 있고 어떤 앨범을 많이 들었나 플레이 수를 보닌까
아오야마 테루마 1집 DIARY
스즈키 아미 DOLCE
를 가장 많이 들었네요~
싱글곡들은 싱글곡 폴더에 넣고 한번에 다 들어버리닌까 플레이 수가 비슷한데,
앨범은 아무래도 선호하는 앨범을 집중적으로 듣는지라...
그리고 상반기에 발매한 앨범 중에서 유일하게 mp3에 남아있는 앨범들이네요~
아오아먀 테루마 1집은, 처음 나올때 그냥 무난하네... 그랬는데, 그래서 그런지 부담이 없어서 그런지 엄청 많이 들었고
스즈키 아미 DOLCE는 올해 발매했던 제가 들은 앨범중에 가장 참신한 앨범으로 꼽고 싶어요~
특히 Bitter...의 퀄리티는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Supreme Show는 생각보다 임팩트가 너무 강해서 쉽게 질렸어요... 그냥 클럽에서 틀어놓기 딱 좋다고 생각되는 앨범...
최근 많이 듣고 있는 앨범은 나카시마 미카 5집 VOICE 네요~
이제 올해의 마지막에 다다르고 있고 어떤 앨범을 많이 들었나 플레이 수를 보닌까
아오야마 테루마 1집 DIARY
스즈키 아미 DOLCE
를 가장 많이 들었네요~
싱글곡들은 싱글곡 폴더에 넣고 한번에 다 들어버리닌까 플레이 수가 비슷한데,
앨범은 아무래도 선호하는 앨범을 집중적으로 듣는지라...
그리고 상반기에 발매한 앨범 중에서 유일하게 mp3에 남아있는 앨범들이네요~
아오아먀 테루마 1집은, 처음 나올때 그냥 무난하네... 그랬는데, 그래서 그런지 부담이 없어서 그런지 엄청 많이 들었고
스즈키 아미 DOLCE는 올해 발매했던 제가 들은 앨범중에 가장 참신한 앨범으로 꼽고 싶어요~
특히 Bitter...의 퀄리티는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Supreme Show는 생각보다 임팩트가 너무 강해서 쉽게 질렸어요... 그냥 클럽에서 틀어놓기 딱 좋다고 생각되는 앨범...
최근 많이 듣고 있는 앨범은 나카시마 미카 5집 VOICE 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