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오늘 아는 동생이랑 이야기하다가 발끈했습니다.
저는 저 나름대로 자제하면서 가격이 좀 나가는 "사고 싶은" 물건들은 3~6개월동안 벼르고 벼르다가
구입하는 한마디로 "사고 싶은걸 딱 정해서 못사면 직성이 안풀리는 성격"의 소유자입니다.
근데 이 양반께서 하는 말이 "형 그거 병이야 좀 자제해" 라고 하더군요
허허 제가 뭐 그 동생 돈으로 사는것도 아니고 엄연히 제가 버는 돈으로 사는건데 말입니다 ㅠㅠ
저는 저 나름대로 자제하면서 가격이 좀 나가는 "사고 싶은" 물건들은 3~6개월동안 벼르고 벼르다가
구입하는 한마디로 "사고 싶은걸 딱 정해서 못사면 직성이 안풀리는 성격"의 소유자입니다.
근데 이 양반께서 하는 말이 "형 그거 병이야 좀 자제해" 라고 하더군요
허허 제가 뭐 그 동생 돈으로 사는것도 아니고 엄연히 제가 버는 돈으로 사는건데 말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