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 졸업해서,
취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목소리도 작은편이고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지만;)
면접관의 질문에 너무 솔직하게 있는그대로 말해버리는 탓인지 ;
면접도 네 번이나 떨어지고...
내일은 학교에서 면접클리닉이 있어요ㅜ
(모 회사 인사부에서 학교에 와서 예비면접..)
다른애들한테는 문자가 다 갔다던데
저한테는 문자가 안와서 ;
어제 알게되서 신청하고..
오늘 연락받고 부랴부랴 입사지원서 쓰고...ㅠ
JLPT 공부도 해야하는데
학교에서 이것저것 해야될 게 늘어나서...
진작 한자 좀 외울걸!!하고 후회하게 되네요ㅜ
아...이번 JLPT는 포기해야하는걸까요ㅜ
불경기...
안그래도 힘든 취업 더 힘들어지고..
왜 하필 지금 불경기인거야 ! 싶고...ㅜ
우울하네요 ;ㅅ;
+) 암울한글써서죄송해요;!
취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목소리도 작은편이고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지만;)
면접관의 질문에 너무 솔직하게 있는그대로 말해버리는 탓인지 ;
면접도 네 번이나 떨어지고...
내일은 학교에서 면접클리닉이 있어요ㅜ
(모 회사 인사부에서 학교에 와서 예비면접..)
다른애들한테는 문자가 다 갔다던데
저한테는 문자가 안와서 ;
어제 알게되서 신청하고..
오늘 연락받고 부랴부랴 입사지원서 쓰고...ㅠ
JLPT 공부도 해야하는데
학교에서 이것저것 해야될 게 늘어나서...
진작 한자 좀 외울걸!!하고 후회하게 되네요ㅜ
아...이번 JLPT는 포기해야하는걸까요ㅜ
불경기...
안그래도 힘든 취업 더 힘들어지고..
왜 하필 지금 불경기인거야 ! 싶고...ㅜ
우울하네요 ;ㅅ;
+) 암울한글써서죄송해요;!
요새 정말 불경기....
화이팅입니다! 좋은 곳 꼭 붙으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