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전 남자임을 밝혀둡니다.
여태까지 저에게 옷이란... 그냥 좋아하는대로 ,마음내키는 대로 + 멋 보단 기능성이라는 생각이 박혀있었습니다.
원래 밀리터리룩 같은걸 좋아하는 성격이라 올해 6월달에 후쿠오카 갔을 떄 밀리터리룩 숍 갔을때도
사고싶은 건 있었지만 억눌렀죠;
http://www.actiongear.co.kr/index_item_view.html?pgCode=006734-000594
가방도 이런걸 들고 다닐정도니까요;
그런데 저번주 주말, 망년회에서 형님들이 "너 맨날 야상, 군복 스타일로 좀 입지말고 센스 있게 입고 다녀~ 평생 독신으로 살꺼야?"
라고 하시길래;; 신경 쓰이네요
역시나 BAR 같은데 야상 입고 가니 쬐금 쪽팔리긴 하더군요 (게다가 바텐더분들은 다 여성분들;;)
음 하여튼... 입어도 아저씨같이 보이지않고 "센스 있는 자켓" 을 하나 사러 가야겠군요 @.@
PS: 그나저나 요즘 트랜드는 무엇인가요?
요즘 보니까 목도리도 그냥 털 목도리나 그런게 아닌 중동 사람들이 주로 쓰는 쉐마그를 목에 두르고 다니던데...
어쨋든 요즘 옷 트랜드나 여러분은 어떻게 옷을 입고다니시는지 궁금합니다;
여태까지 저에게 옷이란... 그냥 좋아하는대로 ,마음내키는 대로 + 멋 보단 기능성이라는 생각이 박혀있었습니다.
원래 밀리터리룩 같은걸 좋아하는 성격이라 올해 6월달에 후쿠오카 갔을 떄 밀리터리룩 숍 갔을때도
사고싶은 건 있었지만 억눌렀죠;
http://www.actiongear.co.kr/index_item_view.html?pgCode=006734-000594
가방도 이런걸 들고 다닐정도니까요;
그런데 저번주 주말, 망년회에서 형님들이 "너 맨날 야상, 군복 스타일로 좀 입지말고 센스 있게 입고 다녀~ 평생 독신으로 살꺼야?"
라고 하시길래;; 신경 쓰이네요
역시나 BAR 같은데 야상 입고 가니 쬐금 쪽팔리긴 하더군요 (게다가 바텐더분들은 다 여성분들;;)
음 하여튼... 입어도 아저씨같이 보이지않고 "센스 있는 자켓" 을 하나 사러 가야겠군요 @.@
PS: 그나저나 요즘 트랜드는 무엇인가요?
요즘 보니까 목도리도 그냥 털 목도리나 그런게 아닌 중동 사람들이 주로 쓰는 쉐마그를 목에 두르고 다니던데...
어쨋든 요즘 옷 트랜드나 여러분은 어떻게 옷을 입고다니시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