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사람들은 사람 앞에서 스미마셍, 아리가토 고자이마스등등 예의 바른 말을 잘 하지만
정작 뒤에서는 남의 흉을 잘 보는 것 같아요. 우라 빠라시라고 하는데......
물론 한국도 마찬가지겠지만, 그렇게 사람앞에서는 친절하면서 뒤에서 그러는게 이중인격같이 보이네요.
5년 살았지만 그런 느낌이 강해여. 속을 모르겠어요.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네여.
정작 뒤에서는 남의 흉을 잘 보는 것 같아요. 우라 빠라시라고 하는데......
물론 한국도 마찬가지겠지만, 그렇게 사람앞에서는 친절하면서 뒤에서 그러는게 이중인격같이 보이네요.
5년 살았지만 그런 느낌이 강해여. 속을 모르겠어요.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네여.
속마음을 잘 안터놓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