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일본에서 음반이 잘 팔리고 있는 것 같네요 어떤 사람들은 여전히 불황이다라고는 하지만..
작년엔 밀리언 넘은게 1장이였죠 미스터칠드런꺼 한장 제작년에도 그해 기록만 봐선 한장이였죠 히라이켄의 베스트엘범
근데 올해엔.. 밀리언이 몇장 나올지 모르겠네요 이미 확실시 된 엘범만 해도 4장이네요 EXILE 엘범2장,아무로나미에 1장,코부쿠로 1장
게다가 B'z 베스트엘범 2장의 지금까지의 집계가 아직 정확히 몰라서 2장 모두 밀리언을 넘을 확률도 높을 것 같네요
언제나 비즈베스트엘범은 밀리언은 넘었으니
또 게다가... 60만장 넘는 엘범도 많죠.. 우타다히카루,코다쿠미는 예전처럼 안정적으로 60만장을 넘겼고
범프오브치킨과 GReeeeN이 치고 들어오면서 60만장이상 팔아재낀 엘범이 이렇게나 많아요 앞서 말씀드린 B'z의 베스트엘범 2장은
당연히 60만장을 넘었구요 마리야의 'Expressions'이 현제 56만장 정도이니 금세 60만장을 넘을 것 같구요
하마사키 아유미 베스트엘범도 60만장을 이미 넘겼고 그리고 12월만해도 올해엔 엘범시장이 풍년이라는걸 알수 있듯이
작년에 유일하게 밀리언을 넘긴 Mr.Children의 새 엘범이 12월 초에 발매되고
올해에 가장많은 엘범수익을 올린 EXILE이 또 발라드베스트엘범을 내서 진짜 올해는 머리가 아프네요
어떤 엘범이 과연 1위할지도 감이 안잡힙니다 1위후보가 EXILE엘범과 아무로 나미에의 베스트엘범도 12월 1일자로 146만장을 넘겼습니다
무섭죠.. EXILE이 4개월 전쯤 130만장 정도였으니 아무로와 EXILE의 엘범 판매량은 비슷할 것 같고요
게다가 코부쿠로의 5296은 엘범 발매후 금세 100만장을 넘기고 EXILE과 아무로와 비교하면 흔히 말해 '롱런'에서 가장 강한 가수죠
(지금은 아무로 나미에가 이 중 엘범을 가장 늦게 발매해서 아무로가 누적이 가장 높습니다)
아무튼 EXILE 발라드 베스트엘범이 100만장을 넘을 거라고는 생각하진 않지만 미스터칠드런의 SUPERMARKET FANTASY는
무조껀 100만장을 넘길 것 같네요 (홍백가합전에도 출현하고 엘범의 홍보효과가 클 것 같네요)
싱글 쪽으로 가보면
아라시가 부동의 1위입니다.
개인적으로 4년 넘게 아라시팬이고 앞으로도 팬일 것이지만 이정도로 대박이 날지는 몰랐습니다^^; 2008년 싱글부분에서
아라시가 가장 많이 음반을 팔았습니다(다만 엘범쪽에선 크게 변화는 없습니다)
1위도 모잘라서 2위또한 아라시가 갖어 갈 것 같습니다(작년엔 같은 회사의 KAT-TUN이 1위였죠)
여태까지 아라시의 년간차트 기록을 보면 평균적으로 싱글 순위는 20위권 혹은 30위권이었다가
작년 LOVE SO SWEET으로 4위를 하고나서 올해에는 곧바로 1위를 차지하네요 올해 아라시가 1위를 하는데에
큰 변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라시는 올해 발매한 모든 싱글이 40만장을 넘길 것 으로 보이네요(11월 발매한 뷰티풀데이즈도 포함 현제 30만장대입니다)
그러니까 1위부터 10위정도까지에 아라시의 4장 싱글이 다 랭크될 것 같네요(이런 경우는 2004년도에 오렌지렌지가 일본음반계 불황을
뒤집어 놓았을때와 비슷하네요 당시에 오렌지렌지의 모든 싱글,엘범 20위권안에 랭크되었고 엘범은 2000년대 들어서 처음으로 200만장을
넘겼죠)
다시말해서 한 가수가 1년간의 판매량을 집계하는 오리콘차트 순위에서 10위안에 그 해에 발매한 엘범이 다 랭크된다는 건
정말 엄청나게 잘나가지 않는 이상은 불가능할것 같네요
그리고 올해에 대박난 가수는 GReeeeN인데요
가라오케에서 가장 많이 부르는 노래 1위가 바로 그린의 KISEKI입니다
또 '愛唄'는 올해 초부터 5위권안에 머물렀죠 발매한지 몇 개월이 지났지만 아직도 3~4위권에 있을 정도입니다(가라오케차트)
그리고 엘범도 70만장을 향해 가고 있고 싱글도 30만장을 넘게 팔았네요(KIESEKI)
아무튼.. 12월엔 좋은 음반이 많이 나오네요
글이 길어서 죄송합니다
작년엔 밀리언 넘은게 1장이였죠 미스터칠드런꺼 한장 제작년에도 그해 기록만 봐선 한장이였죠 히라이켄의 베스트엘범
근데 올해엔.. 밀리언이 몇장 나올지 모르겠네요 이미 확실시 된 엘범만 해도 4장이네요 EXILE 엘범2장,아무로나미에 1장,코부쿠로 1장
게다가 B'z 베스트엘범 2장의 지금까지의 집계가 아직 정확히 몰라서 2장 모두 밀리언을 넘을 확률도 높을 것 같네요
언제나 비즈베스트엘범은 밀리언은 넘었으니
또 게다가... 60만장 넘는 엘범도 많죠.. 우타다히카루,코다쿠미는 예전처럼 안정적으로 60만장을 넘겼고
범프오브치킨과 GReeeeN이 치고 들어오면서 60만장이상 팔아재낀 엘범이 이렇게나 많아요 앞서 말씀드린 B'z의 베스트엘범 2장은
당연히 60만장을 넘었구요 마리야의 'Expressions'이 현제 56만장 정도이니 금세 60만장을 넘을 것 같구요
하마사키 아유미 베스트엘범도 60만장을 이미 넘겼고 그리고 12월만해도 올해엔 엘범시장이 풍년이라는걸 알수 있듯이
작년에 유일하게 밀리언을 넘긴 Mr.Children의 새 엘범이 12월 초에 발매되고
올해에 가장많은 엘범수익을 올린 EXILE이 또 발라드베스트엘범을 내서 진짜 올해는 머리가 아프네요
어떤 엘범이 과연 1위할지도 감이 안잡힙니다 1위후보가 EXILE엘범과 아무로 나미에의 베스트엘범도 12월 1일자로 146만장을 넘겼습니다
무섭죠.. EXILE이 4개월 전쯤 130만장 정도였으니 아무로와 EXILE의 엘범 판매량은 비슷할 것 같고요
게다가 코부쿠로의 5296은 엘범 발매후 금세 100만장을 넘기고 EXILE과 아무로와 비교하면 흔히 말해 '롱런'에서 가장 강한 가수죠
(지금은 아무로 나미에가 이 중 엘범을 가장 늦게 발매해서 아무로가 누적이 가장 높습니다)
아무튼 EXILE 발라드 베스트엘범이 100만장을 넘을 거라고는 생각하진 않지만 미스터칠드런의 SUPERMARKET FANTASY는
무조껀 100만장을 넘길 것 같네요 (홍백가합전에도 출현하고 엘범의 홍보효과가 클 것 같네요)
싱글 쪽으로 가보면
아라시가 부동의 1위입니다.
개인적으로 4년 넘게 아라시팬이고 앞으로도 팬일 것이지만 이정도로 대박이 날지는 몰랐습니다^^; 2008년 싱글부분에서
아라시가 가장 많이 음반을 팔았습니다(다만 엘범쪽에선 크게 변화는 없습니다)
1위도 모잘라서 2위또한 아라시가 갖어 갈 것 같습니다(작년엔 같은 회사의 KAT-TUN이 1위였죠)
여태까지 아라시의 년간차트 기록을 보면 평균적으로 싱글 순위는 20위권 혹은 30위권이었다가
작년 LOVE SO SWEET으로 4위를 하고나서 올해에는 곧바로 1위를 차지하네요 올해 아라시가 1위를 하는데에
큰 변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라시는 올해 발매한 모든 싱글이 40만장을 넘길 것 으로 보이네요(11월 발매한 뷰티풀데이즈도 포함 현제 30만장대입니다)
그러니까 1위부터 10위정도까지에 아라시의 4장 싱글이 다 랭크될 것 같네요(이런 경우는 2004년도에 오렌지렌지가 일본음반계 불황을
뒤집어 놓았을때와 비슷하네요 당시에 오렌지렌지의 모든 싱글,엘범 20위권안에 랭크되었고 엘범은 2000년대 들어서 처음으로 200만장을
넘겼죠)
다시말해서 한 가수가 1년간의 판매량을 집계하는 오리콘차트 순위에서 10위안에 그 해에 발매한 엘범이 다 랭크된다는 건
정말 엄청나게 잘나가지 않는 이상은 불가능할것 같네요
그리고 올해에 대박난 가수는 GReeeeN인데요
가라오케에서 가장 많이 부르는 노래 1위가 바로 그린의 KISEKI입니다
또 '愛唄'는 올해 초부터 5위권안에 머물렀죠 발매한지 몇 개월이 지났지만 아직도 3~4위권에 있을 정도입니다(가라오케차트)
그리고 엘범도 70만장을 향해 가고 있고 싱글도 30만장을 넘게 팔았네요(KIESEKI)
아무튼.. 12월엔 좋은 음반이 많이 나오네요
글이 길어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