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졸업을 못했지만
우연찮게 좋은기회가 닿아서
취업이 되었어요.
지금 일한지 두달째 되어가는데
확실히 힘드네요.
학교와는 또다른 세상이랄까;
사람이 점점 메말라간다는 느낌을 받네요
인터넷하면서 내가 좋아하는거 듣고 보고 하면서 스트레스 풀고싶은데
인터넷할 시간도 없고.
두달만에 스트레스를 푼다는게
친구들이랑 보드타러 간거. 그게 다네요.
두달만의 제대로된 즐거움이라니.
가히 어제 스키장에서 스트레스를 제대로 폭발시키고 왔답니다.
다행이 즐거웠지만 뭐랄까.
자꾸 이런일이 반복되면 사람이 말도없어지고 무뚝뚝한 사람으로 변하는게 아닐지 너무 걱정되네요.
전 평행 학생다운 성격으로 살아가고 싶거든요..;; ㅜㅜ
우연찮게 좋은기회가 닿아서
취업이 되었어요.
지금 일한지 두달째 되어가는데
확실히 힘드네요.
학교와는 또다른 세상이랄까;
사람이 점점 메말라간다는 느낌을 받네요
인터넷하면서 내가 좋아하는거 듣고 보고 하면서 스트레스 풀고싶은데
인터넷할 시간도 없고.
두달만에 스트레스를 푼다는게
친구들이랑 보드타러 간거. 그게 다네요.
두달만의 제대로된 즐거움이라니.
가히 어제 스키장에서 스트레스를 제대로 폭발시키고 왔답니다.
다행이 즐거웠지만 뭐랄까.
자꾸 이런일이 반복되면 사람이 말도없어지고 무뚝뚝한 사람으로 변하는게 아닐지 너무 걱정되네요.
전 평행 학생다운 성격으로 살아가고 싶거든요..;; ㅜㅜ
시간이 변함에따라 사람이 달라지는게...이런게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