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먹는것앞에 굴복할때입니다.,ㅡㅡ;;
다이어트 때문에 스트레스받은지도 몇년차;;
진짜 징하게 안빠지네요.. 뭐 간단하게, 덜먹고 많이 움직이며 빠진다. 라는 진리를 왜 전 실행하지 못하는걸까요.ㄱ-
한국에서 잠시 알바하면서, 규칙적인 생활과(..) 걸어서 출퇴근, 꽤 노력해서 점점 빠지고 있었는데,
외국으로 가게 되면서 살이 펑~ 쪘어요.
다시 귀국해서, 조금씩 빠졌는데, 다시 외국가면서 또 펑~-_-;;;;;
오 맙소사... 한국있을때도, 그다지 날씬한건 아니었어요. 통통..이었죠(퉁퉁이 되고싶지 않아요!!;;)
그런데, 외국에 나올때마다 이지경이라서..정말..후..
현미밥먹고, 처음 나왔을때야 친구들과 술파티가 많았다하지만(전 술은 잘 안마셔서, 안주먹다가 더 찐거지만;;)
지금은 그런것도 없는데말이죠.. 한국에선 과자를 돈주고 사먹는짓은 거의 하지않지만(강냉이)
여기선 다 공짜인 환경인지라-_; 저도 모르게 뭘 뜯고있는 저를 발견할때마다 속상해요;;
제가 이렇게 자제심없는 인간인가..싶기도하고-_-;;;;
너무 추운곳이라서, 밖에를 걸을 수가 없어서-_-;;; 집에서 한국에서 공수한 비디오다이어트를 하고있긴한데...아아..우울해요.
진짜 이러지 말아야지.스스로에게 실망하는건 정말 참을 수 없어! 하면서도 뭔가;; 헤이해져버리고...
정말 이런곳에서 내 능력을 의심하고싶지 않은데-_-;;; 정말 힘들어요.ㅠ_ㅠ
안그래도 몸이 심하게 차서, 순환이 안되서 그것때문에 잔병(?)도 많은데, 피가 잘 통해야 살도 잘 빠진다던데...
반신욕도 하려고 노력하고하거든요.ㅠ_ㅠ;;;
정말..우울해요. 으흑~
한국가기 무서워요. ㅠ_ㅠ;;;
살때문에 가장 무서운건, 제가 자기 스스로에게 너무 자신이 없어진다는 점 같아요
스스로 당당하면 뭐 상관없겠지만, 스스로 엄청나게 스트레스 받고 인간관계에 자신없어지고, 뭘 해도 살때문인가? 싶은데;;
그렇게 싫어하면서 안되는건, 결국 충격이 그다지 크지않단말인가..
덜먹고 더 움직이면 빠진다.라는 간단한 진리를 왜 나는;; 왜 나는!! 못해내는가!
원래 세상 진리는 간단하죠.. -_-;; 하지만 하긴 너무 힘든거같아요..으흑~~~
지음아이분들 다이어트 어떻게하세요?
간식안먹고, 운동하고. 밥 적게 먹고-_-;; ;결국 기본적인건가...
약에 의존할 맘은 없구요..
찔끔찔끔 다이어트하니까 몸도 운동에 어느정도 익숙해져서 어지간해서 빠지지도 않는듯-_-;;;
걷기한시간정도하고, 근육운동비디오 40분정도하고..내일부턴 아침에도 걷기할려고요-_-;;;
진짜 춥지만.ㅠ_ㅠ;;;; 곧 있음 더 심해질테니.. 으흐...
너무 추워서, 걸어봤더니 피부에 빨갛게 반점올라오고 다 쓸리고-_-; 얼굴 따가워 죽을뻔했거든요
요즘엔 좀 덜해서, 해봐야겠어요.. 으으으~ ....
스스로 싫어지는건 참을 수 없어요. ㅠㅠ 혼자 땅파고 들어가기도 싫고...
당당해질래~~~ㅠㅁㅠ!!
다이어트 때문에 스트레스받은지도 몇년차;;
진짜 징하게 안빠지네요.. 뭐 간단하게, 덜먹고 많이 움직이며 빠진다. 라는 진리를 왜 전 실행하지 못하는걸까요.ㄱ-
한국에서 잠시 알바하면서, 규칙적인 생활과(..) 걸어서 출퇴근, 꽤 노력해서 점점 빠지고 있었는데,
외국으로 가게 되면서 살이 펑~ 쪘어요.
다시 귀국해서, 조금씩 빠졌는데, 다시 외국가면서 또 펑~-_-;;;;;
오 맙소사... 한국있을때도, 그다지 날씬한건 아니었어요. 통통..이었죠(퉁퉁이 되고싶지 않아요!!;;)
그런데, 외국에 나올때마다 이지경이라서..정말..후..
현미밥먹고, 처음 나왔을때야 친구들과 술파티가 많았다하지만(전 술은 잘 안마셔서, 안주먹다가 더 찐거지만;;)
지금은 그런것도 없는데말이죠.. 한국에선 과자를 돈주고 사먹는짓은 거의 하지않지만(강냉이)
여기선 다 공짜인 환경인지라-_; 저도 모르게 뭘 뜯고있는 저를 발견할때마다 속상해요;;
제가 이렇게 자제심없는 인간인가..싶기도하고-_-;;;;
너무 추운곳이라서, 밖에를 걸을 수가 없어서-_-;;; 집에서 한국에서 공수한 비디오다이어트를 하고있긴한데...아아..우울해요.
진짜 이러지 말아야지.스스로에게 실망하는건 정말 참을 수 없어! 하면서도 뭔가;; 헤이해져버리고...
정말 이런곳에서 내 능력을 의심하고싶지 않은데-_-;;; 정말 힘들어요.ㅠ_ㅠ
안그래도 몸이 심하게 차서, 순환이 안되서 그것때문에 잔병(?)도 많은데, 피가 잘 통해야 살도 잘 빠진다던데...
반신욕도 하려고 노력하고하거든요.ㅠ_ㅠ;;;
정말..우울해요. 으흑~
한국가기 무서워요. ㅠ_ㅠ;;;
살때문에 가장 무서운건, 제가 자기 스스로에게 너무 자신이 없어진다는 점 같아요
스스로 당당하면 뭐 상관없겠지만, 스스로 엄청나게 스트레스 받고 인간관계에 자신없어지고, 뭘 해도 살때문인가? 싶은데;;
그렇게 싫어하면서 안되는건, 결국 충격이 그다지 크지않단말인가..
덜먹고 더 움직이면 빠진다.라는 간단한 진리를 왜 나는;; 왜 나는!! 못해내는가!
원래 세상 진리는 간단하죠.. -_-;; 하지만 하긴 너무 힘든거같아요..으흑~~~
지음아이분들 다이어트 어떻게하세요?
간식안먹고, 운동하고. 밥 적게 먹고-_-;; ;결국 기본적인건가...
약에 의존할 맘은 없구요..
찔끔찔끔 다이어트하니까 몸도 운동에 어느정도 익숙해져서 어지간해서 빠지지도 않는듯-_-;;;
걷기한시간정도하고, 근육운동비디오 40분정도하고..내일부턴 아침에도 걷기할려고요-_-;;;
진짜 춥지만.ㅠ_ㅠ;;;; 곧 있음 더 심해질테니.. 으흐...
너무 추워서, 걸어봤더니 피부에 빨갛게 반점올라오고 다 쓸리고-_-; 얼굴 따가워 죽을뻔했거든요
요즘엔 좀 덜해서, 해봐야겠어요.. 으으으~ ....
스스로 싫어지는건 참을 수 없어요. ㅠㅠ 혼자 땅파고 들어가기도 싫고...
당당해질래~~~ㅠㅁ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