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생각난건데 우리나라 사람은 참 이상한거 같네요.
못 생긴 여자는 못 생겨서 싫어하면서
또 그 여자가 성형을 하면 성형미인이다. 어쩌고 악플 달고 욕하고
변탠가?
자연미인 자연미인 하는데
세상에 자연미인이 얼마나 될거 같습니까.
나도 성형하면 저 정도는 될 수 있어 하는데
그럼 돈 모아서 성형 하든가
연예인 같은 경우 사진까지 비교하고
또 연예인은 성형한 사실까지 부인하는데
그게 부인할 정도의 큰 죄인지.
성형 반대파들 보면 뭐 성형미인은 우리나라의 외모지상주의를 부추기네
인공적이라 그런지 인간다운 매력이 없네 어쩌고 하는데
솔직히 '저 살짝 고쳤어요'라고 말 안하면
"정말 미인이시네요." 라면서 입 헤벌레 해가꼬 혀에서 아밀라아제가 1.5리터나 분비되면서
무슨 성형미인 어쩌구인지.
남자분들 저도 남자지만
솔직히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봅시다.
아래층 사는 졸래 이쁜 여자가 '저기요'할때 느낌이랑
지나가던 50대 중후반 아주머니께서 '이봐 학생'할때 느낌이랑 뭐가 틀린지.
제가 하고자 하는 말은 말도 안되는 이유 들어가면서
가식 떨지 말자는겁니다.
고로 전 이쁜 여자가 좋습니다.
못 생긴 여자는 못 생겨서 싫어하면서
또 그 여자가 성형을 하면 성형미인이다. 어쩌고 악플 달고 욕하고
변탠가?
자연미인 자연미인 하는데
세상에 자연미인이 얼마나 될거 같습니까.
나도 성형하면 저 정도는 될 수 있어 하는데
그럼 돈 모아서 성형 하든가
연예인 같은 경우 사진까지 비교하고
또 연예인은 성형한 사실까지 부인하는데
그게 부인할 정도의 큰 죄인지.
성형 반대파들 보면 뭐 성형미인은 우리나라의 외모지상주의를 부추기네
인공적이라 그런지 인간다운 매력이 없네 어쩌고 하는데
솔직히 '저 살짝 고쳤어요'라고 말 안하면
"정말 미인이시네요." 라면서 입 헤벌레 해가꼬 혀에서 아밀라아제가 1.5리터나 분비되면서
무슨 성형미인 어쩌구인지.
남자분들 저도 남자지만
솔직히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봅시다.
아래층 사는 졸래 이쁜 여자가 '저기요'할때 느낌이랑
지나가던 50대 중후반 아주머니께서 '이봐 학생'할때 느낌이랑 뭐가 틀린지.
제가 하고자 하는 말은 말도 안되는 이유 들어가면서
가식 떨지 말자는겁니다.
고로 전 이쁜 여자가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