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꾼

by ♡º_º だいすき♡ posted Nov 29, 200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Extra Form
헛. 그냥 장난으로
한마디한건데
그게 파장이 있었네요.
암튼 캐시충전 찾느라 고생하신 분들께 죄송합니다.
말은 없어도 아마 여러 분들께서 찾았지 않았을까 하네요.

오늘은 토요일이라
좀 일찍 끝났는데
일요일까지 주말을 어떻게 보낼까 고심 중입니다.
청소는 매일 하니까
'주말에는 청소해야지!' 라고 할수도 없고 참...
영화나 볼까하는데 딱히 볼만한 영화가 없네요.
PSP나 충전하고 게임이나 할까나.

지금 드렁큰타이거의 '너희 힙합을 아느냐' 부르면서
테레비 닦고 있었습니다.
음...아 진짜 뭐하지.
이따가 밥 말아먹을때 맛있는 라면이랑
일요일에 요리사가 되는 라면 사러 가야되는데 정말 귀찮네요.
추운 날은 정말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