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정말 좋아하는 가수의 앨범은
어쩔수 없이 초회반을 위해서
예약구매 해야겠지만
그외의 소모는
그동안 사고싶었던 물건중에
국내에 남아있는
잡지나 시디 위주로 사려고해요
그나마
환율의 공포에서 한걸음 벗어나서 여가활동을 하는 방법이랄까요?
국내 재고가 확실히 싸긴 싼거 같아요
중고쪽도 한번 알아봐야겠어요 ㅋ
정말 좋아하는 가수의 앨범은
어쩔수 없이 초회반을 위해서
예약구매 해야겠지만
그외의 소모는
그동안 사고싶었던 물건중에
국내에 남아있는
잡지나 시디 위주로 사려고해요
그나마
환율의 공포에서 한걸음 벗어나서 여가활동을 하는 방법이랄까요?
국내 재고가 확실히 싸긴 싼거 같아요
중고쪽도 한번 알아봐야겠어요 ㅋ
노래가 좋아서 지르고 싶어도 환율 ㄷㄷㄷ에 라센이 안나오니
못 사는거죠;ㅁ; 환율의 공포에서 언제쯤 벗어날 수 있을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