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이 끝난후 저는 자유의 시간을 갖는줄 알고있었죠. 하지만 그게 아니었던겁니다! 이틀을 논 후, 연이어 놀려고 했으나... 부모님의 백테클! 으악! 저는 소리지르며 왜 그러냐고 했죠. 너 요번주 논술보러 안가니? 아 그건! 아..맞다 그렇게 해서 논술만을 빡세게 하고 있답니다. 지금 잠깐 들어왔을뿐 최근일음을 들어본지가 언젠지 기억도 안난다는.. 저의 신세에 공감 또는 위로 해주실 천사같은 분은 댓글로..헤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