お父さんより를 듣다가
저도 아빠가 생각나서 컴퓨터 앞에서 바보같이 울어버렸어요ㅠㅠ
(아빠가 돌아가시거나 한 것도 아니고, 아프신 것도 아니고, 오늘 주말이라고 등산가신 분인데 말이죠;;;)
평소에 저는 어떤 슬픈 영화를 보여줘도 잘 안 우는 여자애인데-_-
이런 걸 가지고 울어버리다니ㅠㅠ
아무튼 시바타 준은 얼굴도 예쁘고, 목소리도 예쁘고, 거기다 싱어송라이터라니
같은 여자지만 너무 부럽네요^^
저도 아빠가 생각나서 컴퓨터 앞에서 바보같이 울어버렸어요ㅠㅠ
(아빠가 돌아가시거나 한 것도 아니고, 아프신 것도 아니고, 오늘 주말이라고 등산가신 분인데 말이죠;;;)
평소에 저는 어떤 슬픈 영화를 보여줘도 잘 안 우는 여자애인데-_-
이런 걸 가지고 울어버리다니ㅠㅠ
아무튼 시바타 준은 얼굴도 예쁘고, 목소리도 예쁘고, 거기다 싱어송라이터라니
같은 여자지만 너무 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