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 하다 보니 나라를 지키러 간다는 명목으로 집 바로 옆에 있는...
그니깐 집에서 가장 가까운 부대로 가서 1년 11개월 13일간(아직 조금 남았지만;)
수련회를 갔다 왔어요,
남들처럼 힘들고 한건 없었을 수도 있고 다른 의미로 힘든 것도 있었는데 뭐...
집이 가까워서=_=;
흠...암튼 오랜만에 왔어요.
거기 이상한 영역에서 지내면서 남들은 머리가 굳는다 어쩐다 하지만
나름 얻은게 참 많았고 그랬네요.
아...그래도 아무튼 이제 곧 나오니깐~
잘 살아야 겠어요.
다들 잘 지냈었죠?
지음 형님은 결혼 생활 여전히 잘 하고 있겠죠~?
흐흐흐=_=;
그니깐 집에서 가장 가까운 부대로 가서 1년 11개월 13일간(아직 조금 남았지만;)
수련회를 갔다 왔어요,
남들처럼 힘들고 한건 없었을 수도 있고 다른 의미로 힘든 것도 있었는데 뭐...
집이 가까워서=_=;
흠...암튼 오랜만에 왔어요.
거기 이상한 영역에서 지내면서 남들은 머리가 굳는다 어쩐다 하지만
나름 얻은게 참 많았고 그랬네요.
아...그래도 아무튼 이제 곧 나오니깐~
잘 살아야 겠어요.
다들 잘 지냈었죠?
지음 형님은 결혼 생활 여전히 잘 하고 있겠죠~?
흐흐흐=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