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기 때 부터 제게 호감을 보이던 선배가 있는데,
그 선배가 얼마 전에 제게 고백을 했어요...
그 선배를 시작으로 얼마 지나지 않아,
동기가 저를 좋아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러고 나선 같은 수업을 듣는 다른 과 선배가,
오늘은 말 몇 마디 안나눠 본 오빠가...
이건 머... 복이 터지다 못해 넘쳐 납니다ㅜ
아직까지 남자친구 사귀어 본적없고,
고백 받아본 적도 없었는데...
이렇게 급러쉬 당할줄은=_=;;
제가 제 자랑하려는게 아니라,
정~말 답답한 마음에 글 올려요ㅜ
동시에 이러는 것도 답답하지만,
네명 모두 제 스탈이 아니라는 것도,
게다가 네명 모두 같은 섭을 듣기에 더더욱...=_=
제 주변의 과 친구들이며 선후배들과도 서로서로 다 아는 사이라,
아무 말 못하고...
아닌척 아무일 없는 척하며 살고 있어요;
상대는 본인에게 호감이 있지만 정작 본인은 호감이 없을 때,
지음아이분들은 어떻게 행동하시나요?
그 선배가 얼마 전에 제게 고백을 했어요...
그 선배를 시작으로 얼마 지나지 않아,
동기가 저를 좋아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러고 나선 같은 수업을 듣는 다른 과 선배가,
오늘은 말 몇 마디 안나눠 본 오빠가...
이건 머... 복이 터지다 못해 넘쳐 납니다ㅜ
아직까지 남자친구 사귀어 본적없고,
고백 받아본 적도 없었는데...
이렇게 급러쉬 당할줄은=_=;;
제가 제 자랑하려는게 아니라,
정~말 답답한 마음에 글 올려요ㅜ
동시에 이러는 것도 답답하지만,
네명 모두 제 스탈이 아니라는 것도,
게다가 네명 모두 같은 섭을 듣기에 더더욱...=_=
제 주변의 과 친구들이며 선후배들과도 서로서로 다 아는 사이라,
아무 말 못하고...
아닌척 아무일 없는 척하며 살고 있어요;
상대는 본인에게 호감이 있지만 정작 본인은 호감이 없을 때,
지음아이분들은 어떻게 행동하시나요?
"전 선배를 선배 그 이상으로 생각해본적이 없어요" "전 오빠를~" "미안하지만 난 너랑은 친구로 남고싶어" "난 널 친구이상으로는 생각해본적이없어" "난 니가 친구로써 내옆에 남아줬음 좋겠어" "넌 정말 괜찮은 남자야.. 근데 내스타일은 아닌거같아"
네 들어봐서 잘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