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연예 와이드쇼 등에서 코무로 테츠야 에대해
계속 계속해서 방송을 해준 프로그램을 어떤 사이트에서 보게 되었는데
좀 뭔가 보기 안좋아지네요;;;;; 말할때 마다 "용의자" 라고 부르고
코무로가 90년대 제이팝의 한 획 그은 사람이 사기를 쳐서 현재 안좋은 상황으로 왔지만 너무 심한거 같아요
일본은 우리나라와는 뭔가 다르네요 매장시킬려는거 같음
우리나라는 몇년 지나면 슬그머니 일어나지만 일본은 끝까지 갈려고 하나보네요.........生매장 분위기
"연민"도 없는가? 물어보고 싶을 정도........
더불어 무섭기 까지 하네요 !!!!!!!!!!!!
계속 계속해서 방송을 해준 프로그램을 어떤 사이트에서 보게 되었는데
좀 뭔가 보기 안좋아지네요;;;;; 말할때 마다 "용의자" 라고 부르고
코무로가 90년대 제이팝의 한 획 그은 사람이 사기를 쳐서 현재 안좋은 상황으로 왔지만 너무 심한거 같아요
일본은 우리나라와는 뭔가 다르네요 매장시킬려는거 같음
우리나라는 몇년 지나면 슬그머니 일어나지만 일본은 끝까지 갈려고 하나보네요.........生매장 분위기
"연민"도 없는가? 물어보고 싶을 정도........
더불어 무섭기 까지 하네요 !!!!!!!!!!!!
저두 그 방송 보는내내.....맘이 불편했어요....
용의자,,용의자...계속 이름에 붙여 말하니....
마치 연쇄살인이라도 저지른 것 같은 무서운 느낌도 들더군요....
아무로 나미에 팬이라서 96년도부터 일음에 심취했던 저로서는....
90년대 tk의 음악과 함께 일본 문화개방도 안된 험난한 시기를 지냈죠....
어쩌다 이렇게 까지 전락했는지....
아쉽고....안쓰럽고 딱하네요......
부인 케이코....목소리 너무 좋아했는데 ....암튼 속상합니다....
그 와중에....방송 중....이젠 저렴한 음식도 먹는다느니...
원래도 도시락은 먹었다느니.... 우스개 소리마냥 흘려버리는 엠씨들 태도가
좀 거슬리긴 했어요......
그 간의 재능과 업정은 인정해두되....
그 뒤의 행보나 사업적 문제 등등 조금은 진지한
방송을 보구 싶었는데 아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