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사무직이 싫다고 글을 올렸었는데
오늘 딱 좋은게 생각났어요.
어차피 현장일 끝나고 쉬는 동안에 도와주러 가는것뿐이라면
현장에 일을 많이 벌려놓으면 되잖아! 싶네요.
뭐 청소를 한다던지 이것저것
현장일이란게 늘여놓으면 또 할게 많거든요.
하핫!
진짜 몸 피곤하면 자면 그만이지만
정신스트레스는 어우 이건 잠도 못 자는지라
오늘 딱 좋은게 생각났어요.
어차피 현장일 끝나고 쉬는 동안에 도와주러 가는것뿐이라면
현장에 일을 많이 벌려놓으면 되잖아! 싶네요.
뭐 청소를 한다던지 이것저것
현장일이란게 늘여놓으면 또 할게 많거든요.
하핫!
진짜 몸 피곤하면 자면 그만이지만
정신스트레스는 어우 이건 잠도 못 자는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