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사장님(또는 돼지)이
절 불러내더니 워드 몇 타 나오냐.
엑셀은 할 줄 아냐. 물어보더라구요.
그러더니 현장일 하면서 쉬는 동안 와서
사무직 보조 좀 하라고 하던데.
사실 앉아서 하는 일은 몸은 편해도 정신스트레스가 장난 아닌지라
사무직은 싫어합니다.
몸은 녹초가 되더라도 현장에서 뛰어다니는게 좋아요.
아. 지금 나라경제가 IMF season2 인지라
섣불리 일자리도 못 옮기겠고
어찌합니까. 어떻게 할까요.
아... 싫다 싫어
사무직
절 불러내더니 워드 몇 타 나오냐.
엑셀은 할 줄 아냐. 물어보더라구요.
그러더니 현장일 하면서 쉬는 동안 와서
사무직 보조 좀 하라고 하던데.
사실 앉아서 하는 일은 몸은 편해도 정신스트레스가 장난 아닌지라
사무직은 싫어합니다.
몸은 녹초가 되더라도 현장에서 뛰어다니는게 좋아요.
아. 지금 나라경제가 IMF season2 인지라
섣불리 일자리도 못 옮기겠고
어찌합니까. 어떻게 할까요.
아... 싫다 싫어
사무직
모든걸 다 자기 입맛에 맞쳐가며 살 수는 없으니...
힘드시더라도 참고 하시는 편이 나을꺼 같아요;;
진짜 일자리 구하기가 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