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를 끊어놓고
한달 다니고 지금 못 가고 있는데
사실 뭐 헬스장 가기가 귀찮아서 그렇다기 보다도
요즘 일이 너무 많아서
아침 8시 30분부터 12시까지 1시부터 6시까지
높이 6M 되는 파이프 더미 위에서 워낙에 굴곡도 많은지라
까딱하면 뒤질수도 있기 때문에 히말라야 계곡을 뛰어다니는 산양마냥 뛰어다니고 있습니다.
여기저기 폴짝폴짝
그리고 출퇴근은 자전거로 10분 전력질주
그러다보니 이거 뭐 따로 헬스 안해도 되는거 아녀? 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근데 또 이게 돈이 아까워서...
한달 다니고 지금 못 가고 있는데
사실 뭐 헬스장 가기가 귀찮아서 그렇다기 보다도
요즘 일이 너무 많아서
아침 8시 30분부터 12시까지 1시부터 6시까지
높이 6M 되는 파이프 더미 위에서 워낙에 굴곡도 많은지라
까딱하면 뒤질수도 있기 때문에 히말라야 계곡을 뛰어다니는 산양마냥 뛰어다니고 있습니다.
여기저기 폴짝폴짝
그리고 출퇴근은 자전거로 10분 전력질주
그러다보니 이거 뭐 따로 헬스 안해도 되는거 아녀? 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근데 또 이게 돈이 아까워서...
끝나고 나면 집에서 스트레칭 같은거만 하셔도 될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