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볼 땐 몰랐는데
담날 자고 일어났더니
후유증이 엄청나게 밀려 오네요.
출근도 거의 죽다 싶이해서
정신줄 완전 놓은 상태로 일하고; (왜 그날따라 학부모는 그렇게 오는지;)
완전 근육통에 눈알은 들어 갈듯이 아프고
머리도 띵~한게 거기에 감기는 더 심해지고;;;
기침 아주 심하게 하다가 웩웩웩...
밥만 들어 갔다 싶으면 속 엄청 안 좋고;
나름 밥 먹으면 괜찮겠지 싶었는데 세상이 도네요~돌아;
콘썰은 2번보고 왜 기억은 중간중간 생각나는건지...ㅠ
이야~서울 사람들 친절하네요~
콘썰보고 방향을 잘못 잡아서 5호선 지하철 역을 못 찾아
길가던 사람 붙잡아 갈켜 달라고 하니까 같이 가 주시고...(감동!!!)
오노의 피스 잘 받았습니다.
눈은 마주쳤는데 너무 정확히 콕~찝어 주셔서
첨엔 아닌지 알고 주위에 두리번 거리다가;;;;;;
두번째 계속 오노가 삿대질 하면서 콕콕콕 찝어 주는데 그제서야 알아 차려서
급조로 손으로 하트♡ 마구마구 그리니까
오노가 자기 자신을 손가락으로 가리키면서 "나?" 이러는 표정을 짖더라구요~
정말 자리가 좋아서 멤버 5명에서 손인사랑 아이컨텍은 기본으로 받았어요~
아마 이 때 입 쩌어어억~벌리면서 좋아라 흉하게 목구녕 보이면서 웃었겠죠;;;ㅋ
정말 자리가 좋아서 아이바 그 부분까지...ㅠ(민망)
정말 눈이 글루 가기 싫었는데 바지가 너무 붙어서...
춤출때 팔을 위로 뻗는데 상의가 들리면서...아아아아ㅠㅠㅠ 아이바 하의 좀 어떻게;;;
이미 콘썰은 하루가 지나갔고...
거기에 피곤 - 피곤 = 불면증 공식으로
뭔가 잠은 오는데 눕으면 눈이 말똥말똥;;;
이러다가 초특급 울트라 다크써클 내려 올까봐 무서워요;;;;
덧. 일본팬은 무서웠습니다.
3회 때 제 옆에 있던 어떤 일본팬이 준이에게 피스 받았는데
제 팔을 덥썩 잡더니 "준이가 피스 해 줬어!!" 라고 방방 뛰더라구요;;;
(여봐요...당신과 나는 자리 좁으니까 서로 잘 부탁한다고 인사만 했을뿐...)
첨엔 준이가 저랑 아이컨텍 한번하고 일본팬한테 피스를 해 준거죠...ㅠ (아까워라~)
2회 때는 제 옆에 있는 어떤 일본팬이 저를 아주 노려 보더라구요...ㅠ
제가 아이컨텍이랑 피스 받고 싶어서 받았습니까?
진짜 아무짓도 안하고 이름 조차도 안 부르고 부채만 살랑살랑 흔들었을뿐...
일본팬 때문에 무서워서 앵콜땐 완전 침울하게 있었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담날 자고 일어났더니
후유증이 엄청나게 밀려 오네요.
출근도 거의 죽다 싶이해서
정신줄 완전 놓은 상태로 일하고; (왜 그날따라 학부모는 그렇게 오는지;)
완전 근육통에 눈알은 들어 갈듯이 아프고
머리도 띵~한게 거기에 감기는 더 심해지고;;;
기침 아주 심하게 하다가 웩웩웩...
밥만 들어 갔다 싶으면 속 엄청 안 좋고;
나름 밥 먹으면 괜찮겠지 싶었는데 세상이 도네요~돌아;
콘썰은 2번보고 왜 기억은 중간중간 생각나는건지...ㅠ
이야~서울 사람들 친절하네요~
콘썰보고 방향을 잘못 잡아서 5호선 지하철 역을 못 찾아
길가던 사람 붙잡아 갈켜 달라고 하니까 같이 가 주시고...(감동!!!)
오노의 피스 잘 받았습니다.
눈은 마주쳤는데 너무 정확히 콕~찝어 주셔서
첨엔 아닌지 알고 주위에 두리번 거리다가;;;;;;
두번째 계속 오노가 삿대질 하면서 콕콕콕 찝어 주는데 그제서야 알아 차려서
급조로 손으로 하트♡ 마구마구 그리니까
오노가 자기 자신을 손가락으로 가리키면서 "나?" 이러는 표정을 짖더라구요~
정말 자리가 좋아서 멤버 5명에서 손인사랑 아이컨텍은 기본으로 받았어요~
아마 이 때 입 쩌어어억~벌리면서 좋아라 흉하게 목구녕 보이면서 웃었겠죠;;;ㅋ
정말 자리가 좋아서 아이바 그 부분까지...ㅠ(민망)
정말 눈이 글루 가기 싫었는데 바지가 너무 붙어서...
춤출때 팔을 위로 뻗는데 상의가 들리면서...아아아아ㅠㅠㅠ 아이바 하의 좀 어떻게;;;
이미 콘썰은 하루가 지나갔고...
거기에 피곤 - 피곤 = 불면증 공식으로
뭔가 잠은 오는데 눕으면 눈이 말똥말똥;;;
이러다가 초특급 울트라 다크써클 내려 올까봐 무서워요;;;;
덧. 일본팬은 무서웠습니다.
3회 때 제 옆에 있던 어떤 일본팬이 준이에게 피스 받았는데
제 팔을 덥썩 잡더니 "준이가 피스 해 줬어!!" 라고 방방 뛰더라구요;;;
(여봐요...당신과 나는 자리 좁으니까 서로 잘 부탁한다고 인사만 했을뿐...)
첨엔 준이가 저랑 아이컨텍 한번하고 일본팬한테 피스를 해 준거죠...ㅠ (아까워라~)
2회 때는 제 옆에 있는 어떤 일본팬이 저를 아주 노려 보더라구요...ㅠ
제가 아이컨텍이랑 피스 받고 싶어서 받았습니까?
진짜 아무짓도 안하고 이름 조차도 안 부르고 부채만 살랑살랑 흔들었을뿐...
일본팬 때문에 무서워서 앵콜땐 완전 침울하게 있었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전 예전에 라르크 내한 갔다와서 2키로가 빠진데다,,,, 근3일간 팔을 올리지 못했어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