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 공연이 끝났는데 아라시 관련 글이 하나 없네요.
조금 쓰기도 머뭇 거려져요.
보고 왔는데도 실감이 안나네요.꾸꾼것 같아요.
분명 흥분해서 발도 빠지고 쥰쿤에게 눈인사와 피스도 받았는데
실감 안 나네요.
니노를 제대로 못봐서 그런가. ㅜㅠ
니노.. ㅠㅜ
다음 공연이 잡히면 반드시 2회 이상보고 싶어요.
정말 재밌었어요. 신기하게 일본팬도 그렇고 한국팬도 그렇고
가족단위로 온 사람들을 좀 봤어요. 일본은 그렇다 쳐도 한국은 좀 의외였답니다.
엄마 아빠와 아라시를 보러오다니. 부러움이 약간 일더군요. 금전적인 측면에서...
사쿠라이의 '웅이아버지' 와 마츠쥰의 팬서비스
카와이 후미토의 '마츠쥰 흉내내기' 등등은 평생 못 잊을 것 같아요.
모두 즐기고 왔나요?
이번 공연에서 또 아쉬웠던 점은
일본인 관객이 너무 많이서 한국공연인지 일본 공연인지 애매할 정도였다는 것.
관객들의 단합이 잘 안된것. (2회는 좋았다던데... 제가 간 3회에선 뭔가 부족했어요.ㅜㅠ)
현장판매를 그렇게 할 거면 옥션 티켓팅을 왜 그렇게 말도 안되게 치열하게 벌였는가 하는 것.
(지방에 가고 싶었는데 못간 사람 얼마나 많은데...)
조금 쓰기도 머뭇 거려져요.
보고 왔는데도 실감이 안나네요.꾸꾼것 같아요.
분명 흥분해서 발도 빠지고 쥰쿤에게 눈인사와 피스도 받았는데
실감 안 나네요.
니노를 제대로 못봐서 그런가. ㅜㅠ
니노.. ㅠㅜ
다음 공연이 잡히면 반드시 2회 이상보고 싶어요.
정말 재밌었어요. 신기하게 일본팬도 그렇고 한국팬도 그렇고
가족단위로 온 사람들을 좀 봤어요. 일본은 그렇다 쳐도 한국은 좀 의외였답니다.
엄마 아빠와 아라시를 보러오다니. 부러움이 약간 일더군요. 금전적인 측면에서...
사쿠라이의 '웅이아버지' 와 마츠쥰의 팬서비스
카와이 후미토의 '마츠쥰 흉내내기' 등등은 평생 못 잊을 것 같아요.
모두 즐기고 왔나요?
이번 공연에서 또 아쉬웠던 점은
일본인 관객이 너무 많이서 한국공연인지 일본 공연인지 애매할 정도였다는 것.
관객들의 단합이 잘 안된것. (2회는 좋았다던데... 제가 간 3회에선 뭔가 부족했어요.ㅜㅠ)
현장판매를 그렇게 할 거면 옥션 티켓팅을 왜 그렇게 말도 안되게 치열하게 벌였는가 하는 것.
(지방에 가고 싶었는데 못간 사람 얼마나 많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