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속이 너무 안좋아서 내일 내시경을 하기로 했는데요.
이번엔 대장까지 하느라 12시부터가 아닌. 8시부터 아무것도 먹지 말라는데 미치겠어요..ㅠ
내시경이야 까짓것 그냥 하지만
못먹는게 정말 너무 힘들어요..;;
거기다. 하필이면 낮에 쏟아지는 졸음을 참지 못해서 4시간이나 자버리는 바람에..ㅠㅠ
배고픈걸 참아내려면 잠이라도 자야 되는데 점점 정신이 맑아지고 있네요...ㅠ
이번엔 대장까지 하느라 12시부터가 아닌. 8시부터 아무것도 먹지 말라는데 미치겠어요..ㅠ
내시경이야 까짓것 그냥 하지만
못먹는게 정말 너무 힘들어요..;;
거기다. 하필이면 낮에 쏟아지는 졸음을 참지 못해서 4시간이나 자버리는 바람에..ㅠㅠ
배고픈걸 참아내려면 잠이라도 자야 되는데 점점 정신이 맑아지고 있네요...ㅠ
그나저나 잘 하고 오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