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제가 교환학생 면접본거 결과 기다리고 있는데
괜시리 기대가 되네요
가는 곳이 일본의 시골같은곳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2시간정도 전철타고가면 동경에도 가볼수있는곳이고
무엇보다 일본에서 1년이라는 시간동안 대학생활을 해볼수 있다는 그런 기대감이
무척 많이 드네요
지금 힘든 일도 있으니까 제발 붙어서
내년 일본에 가서 모든것을 다 잊고서
재미있게 지내고 싶어요^^
괜시리 기대가 되네요
가는 곳이 일본의 시골같은곳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2시간정도 전철타고가면 동경에도 가볼수있는곳이고
무엇보다 일본에서 1년이라는 시간동안 대학생활을 해볼수 있다는 그런 기대감이
무척 많이 드네요
지금 힘든 일도 있으니까 제발 붙어서
내년 일본에 가서 모든것을 다 잊고서
재미있게 지내고 싶어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