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 감기인줄 알고 버티다가 피를 토해서 응급실에 갔더니
기관지알러지가 너무 심해서 그런거라고 하네요 ㅜㅜㅜ
집에서 학교까지 (부암동<->사근동) 통학시간이 조금 부담스러워서
친구자취방에서 생활하는데 괜히 청소를 잘 안해서 그런가봅니다
1년에 감기 1~2번들까말까할정도로 건강체인데 ㅜㅜ 기초체력도 무지 좋은 편인데 ㅜㅜ
기관지알러지에 무너지다니 ㅜㅜ
길면 몇개월 간다던데 아... 한숨부터 나오네요..
숨쉴때마다 손톱으로 기관지를 긁는 기분 정말 싫어요 ㅜㅜ
기관지알러지가 너무 심해서 그런거라고 하네요 ㅜㅜㅜ
집에서 학교까지 (부암동<->사근동) 통학시간이 조금 부담스러워서
친구자취방에서 생활하는데 괜히 청소를 잘 안해서 그런가봅니다
1년에 감기 1~2번들까말까할정도로 건강체인데 ㅜㅜ 기초체력도 무지 좋은 편인데 ㅜㅜ
기관지알러지에 무너지다니 ㅜㅜ
길면 몇개월 간다던데 아... 한숨부터 나오네요..
숨쉴때마다 손톱으로 기관지를 긁는 기분 정말 싫어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