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들의 비극적 결말이라는 각혈을 제가 하다니요 ㅜㅜ

by Asterisk posted Oct 31, 200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단순 감기인줄 알고 버티다가 피를 토해서 응급실에 갔더니

기관지알러지가 너무 심해서 그런거라고 하네요 ㅜㅜㅜ

집에서 학교까지 (부암동<->사근동) 통학시간이 조금 부담스러워서

친구자취방에서 생활하는데 괜히 청소를 잘 안해서 그런가봅니다


1년에 감기 1~2번들까말까할정도로 건강체인데 ㅜㅜ  기초체력도 무지 좋은 편인데 ㅜㅜ

기관지알러지에 무너지다니 ㅜㅜ



길면 몇개월 간다던데 아... 한숨부터 나오네요..

숨쉴때마다 손톱으로 기관지를 긁는 기분 정말 싫어요 ㅜㅜ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