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엔 절대 악의가 있는건 아니구요
물론 저도 학생이로서 돈 궁해서
저자권 무시하고 어둠의 경로를 많이 이용해요
그래도 한번 생각해 봐야 하지 않을까 해서 쓰게됐어요..
요즘 사람들이 쓰는 글을 보면
쉽게 접할 수 있는것이
저자권에 대한 보호가 심해지면서 하나 둘 직접 돈 들여 사야 하는 일에 속상에 하는 분들이 있는것 같아요
(물론 저도 때때로 그렇지만)
예를 들어 "아~ 이제 제이팝도 저자권때문에 씨디사서 들어야 하나...." 한번이라도 생각해 보셨을거라 믿어요
우리가 근본적으로 생각을 잘못하고 있는거 아닐까요?
저자권은 만들어진 그 시점부터 보호를 받아야 하고
그 저자권의 소유자의 타이틀이잖아요
그러니 그 소유권을 존중해 주는것은 당연한거지요
남의 것을 쓰게 되는 경운 당연히 그에 대한 댓가를 치뤄야 하고요.
근데 너무 어렸을적 부터 '불법'에 노출되어있다보니
"돈주고 사는 사람이 바보" 라는 인식이 박히지 않았나 싶어요
물론 저도 학생이로서 돈 궁해서
저자권 무시하고 어둠의 경로를 많이 이용해요
그래도 한번 생각해 봐야 하지 않을까 해서 쓰게됐어요..
요즘 사람들이 쓰는 글을 보면
쉽게 접할 수 있는것이
저자권에 대한 보호가 심해지면서 하나 둘 직접 돈 들여 사야 하는 일에 속상에 하는 분들이 있는것 같아요
(물론 저도 때때로 그렇지만)
예를 들어 "아~ 이제 제이팝도 저자권때문에 씨디사서 들어야 하나...." 한번이라도 생각해 보셨을거라 믿어요
우리가 근본적으로 생각을 잘못하고 있는거 아닐까요?
저자권은 만들어진 그 시점부터 보호를 받아야 하고
그 저자권의 소유자의 타이틀이잖아요
그러니 그 소유권을 존중해 주는것은 당연한거지요
남의 것을 쓰게 되는 경운 당연히 그에 대한 댓가를 치뤄야 하고요.
근데 너무 어렸을적 부터 '불법'에 노출되어있다보니
"돈주고 사는 사람이 바보" 라는 인식이 박히지 않았나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