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절망스럽네요,

by xiahが大好き♥ posted Oct 26,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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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교회갔다왔는데.......

화장실에서 볼일을보고 물을 내리는 것과 동시에 엠피가 떨어졌는데.... 그대로 넘어갔네요......


산지 2~3 개월 됬는데................. 정말 너무 큰 충격이라 눈물도 안나고 멍때리고


물내리는 소리만 들어도 정말 ..........

교회 있는 분들이 막 손도 넣어보고 옷걸이로 해보고  어린아이 손까지 넣어봤는데도


결론은 넘....어.....갔습니다...........



저는 이제 어떻게 살죠....?

핸드폰도 공부한다고 정지시키고 엠피 낙으로 버텨왔는데.............    


엄마한테 미안해서 말도 못꺼내겠어요 .................

아 정말 무섭네요.....;;


비싼것들은 화장실에 들고가지 맙시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