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게시판은 일체 돌지 않고
오로지 커뮤니티에서만 활동한 저
큰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오늘 음원 좀 받으려고 뮤직박스에 들어갔더니
아... 무한정 받을 수 있는게 아니더군요.
11시 마트 마감 시간 다 떨어져가는 순대마냥
이...이게 무슨 일인지 원
갑자기 생각난 노래
윤심덕씨의 사의 찬미
나윤선이란 가수가 다시 리메이크 한거 같던데
블로그에서 들으니까 정말 좋더군요.
가슴에 사무치기도 하고
그래 다운 받자 하고 송사리 설치하고 받으려니
돈을 내라 그래서 돈을 내려 했더니
이...이게 무슨
'고객님의 편의를 위해 한달씩 자동결제 됩니다'라니...
그런 친절따위 지나가는 누렁이나 줘버려!!!!
아직도 그녀는 응답이 없어요.
요즘 바쁘다고는 들었지만
그렇지만 제 속은 쌓여가는 담뱃재만큼이나 타들어가고 있습니다.
사랑을 하게 되면 모든게 행복해진다던데
그녀 없으면 죽을거 같고 금단현상까지 오네요.
사랑이 아니라 중독이였나봅니다.
오로지 커뮤니티에서만 활동한 저
큰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오늘 음원 좀 받으려고 뮤직박스에 들어갔더니
아... 무한정 받을 수 있는게 아니더군요.
11시 마트 마감 시간 다 떨어져가는 순대마냥
이...이게 무슨 일인지 원
갑자기 생각난 노래
윤심덕씨의 사의 찬미
나윤선이란 가수가 다시 리메이크 한거 같던데
블로그에서 들으니까 정말 좋더군요.
가슴에 사무치기도 하고
그래 다운 받자 하고 송사리 설치하고 받으려니
돈을 내라 그래서 돈을 내려 했더니
이...이게 무슨
'고객님의 편의를 위해 한달씩 자동결제 됩니다'라니...
그런 친절따위 지나가는 누렁이나 줘버려!!!!
아직도 그녀는 응답이 없어요.
요즘 바쁘다고는 들었지만
그렇지만 제 속은 쌓여가는 담뱃재만큼이나 타들어가고 있습니다.
사랑을 하게 되면 모든게 행복해진다던데
그녀 없으면 죽을거 같고 금단현상까지 오네요.
사랑이 아니라 중독이였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