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휴 정말 속상해서 여기에 글을 쓰게 되네요 ㅠㅠ
저는 경기도에살고있는 중3학년입니다. 저희지역은 비평준화라 성적대로 고등학교에 가거든요
처음에는 생각보다 내신이 안나와서 정말 충격받고 공부를 더열심히 하기시작했는데 1학기 기말부터 점수가 올르기 시작하면서
내신이 뛰기 시작하고 요번에도 기말보다 등수가 많이 오른건 아니지만 그래도 등수가 올라서 기뻐하고 했어요 ㅠㅠ
점수가 점점 올르니까 부모님 두분다 좋아하시죠. 제가 유일하게 그래도 살길이라고는 일요일에 미친듯이
놀고 하는건데 이제 그거까지 못하게 하실려고 하네요 두달있으면 연합고사가있거든요 저도 해야되는거 알겠고 그래서 어느정도
하고 놀기는 하지만 너무 강요하니까 하고싶은 마음도 정말 싹 사라지고 시험끝난지 정말 얼마 안됬는데 정말 공부해라 해라
하니까 정말 그소리가 싫네요 저도 일주일동안 하루라도 제 맘대로좀 하고싶다구요
아무래도 엄마입장에서는 12월달에 JLPT랑 연합고사가 있어서 그런말들 해주는거 아는데도 다 차단할려고하니까 정말 속상하고
울컥하네요
비평준화 중3분들 연합고사 준비 잘하시구요 고3분들도 수능 잘보시구요 학생분들 노력하신만큼 성적 잘 나오시길 빌께요~
저는 경기도에살고있는 중3학년입니다. 저희지역은 비평준화라 성적대로 고등학교에 가거든요
처음에는 생각보다 내신이 안나와서 정말 충격받고 공부를 더열심히 하기시작했는데 1학기 기말부터 점수가 올르기 시작하면서
내신이 뛰기 시작하고 요번에도 기말보다 등수가 많이 오른건 아니지만 그래도 등수가 올라서 기뻐하고 했어요 ㅠㅠ
점수가 점점 올르니까 부모님 두분다 좋아하시죠. 제가 유일하게 그래도 살길이라고는 일요일에 미친듯이
놀고 하는건데 이제 그거까지 못하게 하실려고 하네요 두달있으면 연합고사가있거든요 저도 해야되는거 알겠고 그래서 어느정도
하고 놀기는 하지만 너무 강요하니까 하고싶은 마음도 정말 싹 사라지고 시험끝난지 정말 얼마 안됬는데 정말 공부해라 해라
하니까 정말 그소리가 싫네요 저도 일주일동안 하루라도 제 맘대로좀 하고싶다구요
아무래도 엄마입장에서는 12월달에 JLPT랑 연합고사가 있어서 그런말들 해주는거 아는데도 다 차단할려고하니까 정말 속상하고
울컥하네요
비평준화 중3분들 연합고사 준비 잘하시구요 고3분들도 수능 잘보시구요 학생분들 노력하신만큼 성적 잘 나오시길 빌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