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어떤 글의 내용이었는데,
그때는 아마 음악스타일이 나와 맞지 않게되면 멀어지지 않을까? 해서 죽을때까지 좋아할 수 있는 가수는 없겠다고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저도 있는 것 같아요~
저는 하마사키 아유미요~
아유는... 저에게 있어서 좋아하는 가수 이상인 것 같아요~
가장 존경하는 사람이라고 할까요??
물론 아유의 음악이 좋아서 아유에게 빠져든 것도 있지만, 그냥 사람자체에 배울점이 정말 많다고 생각해요~
아유의 삶의 모습 생각을 보면서 정말 느낀것도 많았고, 생각한 것도 많았거든요~
아유는... 죽을때까지 좋아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때는 아마 음악스타일이 나와 맞지 않게되면 멀어지지 않을까? 해서 죽을때까지 좋아할 수 있는 가수는 없겠다고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저도 있는 것 같아요~
저는 하마사키 아유미요~
아유는... 저에게 있어서 좋아하는 가수 이상인 것 같아요~
가장 존경하는 사람이라고 할까요??
물론 아유의 음악이 좋아서 아유에게 빠져든 것도 있지만, 그냥 사람자체에 배울점이 정말 많다고 생각해요~
아유의 삶의 모습 생각을 보면서 정말 느낀것도 많았고, 생각한 것도 많았거든요~
아유는... 죽을때까지 좋아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저에게는 이미 종교에 가까운 살아있는 신에 가까운 존재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