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학교 가면서 손등에 한번 ;;;
좀전에 학교 옥상가서 한번 ;;;
요즘따라 이상하게 벌이 많은듯 해요.........
누가 음료수 조금 흘려놓으면 양봉장인것처럼
벌들이 우루루 ;;;;;;;
벌에 처음 쏘여봤는데 이거 혹처럼 부어 오르네요 ;;;;
벌들 안건드리면 왠만하면 안문다던데 ;;
건드리지도 않았는데 왜 무는건지;;;;;;
처치를 어떻게 할까 고민해서 화학실험실에 가서 암모니아 희석해서 발라봤는데
그나마 좀 나아진거같네요
벌들은 제가 꽃인줄 알았나봅니다.... 퍽! 죄송..
좀전에 학교 옥상가서 한번 ;;;
요즘따라 이상하게 벌이 많은듯 해요.........
누가 음료수 조금 흘려놓으면 양봉장인것처럼
벌들이 우루루 ;;;;;;;
벌에 처음 쏘여봤는데 이거 혹처럼 부어 오르네요 ;;;;
벌들 안건드리면 왠만하면 안문다던데 ;;
건드리지도 않았는데 왜 무는건지;;;;;;
처치를 어떻게 할까 고민해서 화학실험실에 가서 암모니아 희석해서 발라봤는데
그나마 좀 나아진거같네요
벌들은 제가 꽃인줄 알았나봅니다.... 퍽! 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