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뭐 결국은 이틀전에 도착해서 그동안 사용해봤습니다
일단 소문이 자자한(?) 부팅시간이 길다....15 초다
전 노래를 아직 많이 담지 않아서인지(용량으로 40 % 100 곡 가량됩니다) 아직까진 5초내로 부팅이 되더군요
키 반응속도가 느린건 이전곡으로 넘길 때 확실히 불편하더군요 그 외에 별다른 이상한 점은 못느끼고
이 가격에 이 스펙...하면서 만족하려 했으나!!!!
이어폰...orz 집근처에서 산 저가형 듣보잡 이어폰이 정확하게 4 종류나!!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 왼쪽이 소리가 작게 들리는겁니다
그래서 마침 오늘 오전 반휴 낸김에 수원A/S 센터를 갔는데....거기서 아이리버 정품이어폰으로 테스트했더니 잘되더군요
그러면서 그 직원말이... 아이리버 정품을 안쓰면 그럴 수도 있다....지금 저랑 장난하나요 그럼 그 정품 이어폰을 좀 잘만들던가 -_-;;
아무튼 상당히 많은 수를 테스트해봤지만 저가형 듣보잡 제품들은 전부 그렇고 유일하게 소니의 MDR-CX1 만은 제대로 나오더군요
하지만...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 이 제품은 이어폰 자체 통(?)이 포함된지라...주머니에 넣고 다니길 즐겨하는 저로서는 좀 난감하더군요
해서 커널형으로 괜찮은 이어폰을 하나 장만해보려고 하는데
여러분들은 어떤걸 사용하시나요?
일단 소문이 자자한(?) 부팅시간이 길다....15 초다
전 노래를 아직 많이 담지 않아서인지(용량으로 40 % 100 곡 가량됩니다) 아직까진 5초내로 부팅이 되더군요
키 반응속도가 느린건 이전곡으로 넘길 때 확실히 불편하더군요 그 외에 별다른 이상한 점은 못느끼고
이 가격에 이 스펙...하면서 만족하려 했으나!!!!
이어폰...orz 집근처에서 산 저가형 듣보잡 이어폰이 정확하게 4 종류나!!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 왼쪽이 소리가 작게 들리는겁니다
그래서 마침 오늘 오전 반휴 낸김에 수원A/S 센터를 갔는데....거기서 아이리버 정품이어폰으로 테스트했더니 잘되더군요
그러면서 그 직원말이... 아이리버 정품을 안쓰면 그럴 수도 있다....지금 저랑 장난하나요 그럼 그 정품 이어폰을 좀 잘만들던가 -_-;;
아무튼 상당히 많은 수를 테스트해봤지만 저가형 듣보잡 제품들은 전부 그렇고 유일하게 소니의 MDR-CX1 만은 제대로 나오더군요
하지만...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 이 제품은 이어폰 자체 통(?)이 포함된지라...주머니에 넣고 다니길 즐겨하는 저로서는 좀 난감하더군요
해서 커널형으로 괜찮은 이어폰을 하나 장만해보려고 하는데
여러분들은 어떤걸 사용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