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싱가포르에 갈 예정이있는데
어째서인지
작년까지 900원대 였던 환율이
아니 올 여름까지도 1000원대였던 달러당 환율이
왜 저희가 갈때가되니까
1300원을 넘는등 폭등하는것일까요...
머피의 법칙을 요즘 실감하는중...
2월에갈 예정인데
그때는 많이 내려가 있겠죠 ㄷㄷ
어째서인지
작년까지 900원대 였던 환율이
아니 올 여름까지도 1000원대였던 달러당 환율이
왜 저희가 갈때가되니까
1300원을 넘는등 폭등하는것일까요...
머피의 법칙을 요즘 실감하는중...
2월에갈 예정인데
그때는 많이 내려가 있겠죠 ㄷㄷ
예산 짜놓고 그돈 맞추어 놓으니 환율 엄청 올라서 그냥 포기 하고 말았던....
빨리 안정이 되야 할텐데....